[공부비법] 인창고 선배들이 들려주는 공부 비법 1탄 -우리 이렇게 공부했어요!- 본문

[공부비법] 인창고 선배들이 들려주는 공부 비법 1탄 -우리 이렇게 공부했어요!-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1. 16. 16:40

 

[공부비법] 인창고 선배들이 들려주는 공부 비법 1탄

- 우리 이렇게 공부했어요! -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걱정 없이 새해를 맞이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신 분들은 걱정이 쌓이는 시기가 되었네요.


파이팅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지기가 의미있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어요~ 

공부를 하는 데 필요한 조언과 경험담을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선배들과의 만남! 지금 빨리 만나러 가볼까요?




추위 사이로 살짝 햇살이 고개를 내밀었던 1월 9일, 서대문구청에서 인창고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임희찬, 김태준, 윤석민 선배님!


임희찬 선배님서울대 전기정보학과에, 김태준 선배님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윤석민 선배님연세대 신소재공학과에 당당히 합격하셨답니다.



특목고만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명문대를 일반고 선배님들이 입학셨다니!! 어떻게 공부를 하셨을까? 선배님들의 비법을 낱낱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집중하세요~


 

  임희찬(서울대 전기정보공학과 입학 예정) 선배님의 공부 비법 


“학원에, 사교육에 쫓겨 다니면 자기 공부를 할 수 없어요.”


임희찬 선배님은 사교육 없이 스스로 하는 공부가 훨씬 효율적이라고 강조했어요. 

학원에 다니면 학원 스케줄에 맞출 수밖에 없어 시간에 숙제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데 그런 것보다는

자기 스스로 어떤 것이 부족한 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방법을 찾고 실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무엇보다 진짜 자신의 의지가 중요해요. 아무래도 학원에 다니지 않으니까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데는 한계가 있었어요.

 

이건 정말 알려주고 싶은데, 학원에 안 다녀도 요즘 인터넷 카페 등을 잘 찾아보면

기출 문제라든가 학원에서 주는 문제라든가 다양한 문제를 공유할 수 있어요.

 

의지만 있다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학원에만 의지하는 후배들에게 정말 해 주고 싶은 이야기에요."

 

 

 

 


 

  김태준(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입학 예정) 선배님의 공부 비법


“저의 공부 비법은 선생님과 친해지기입니다.


김태준 선배님은 제1의 비법으로 선생님과 친해져야 한다는 말을 강조하셨습니다. 

인창고는 선생님들의 열의가 정말 높은 학교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인창고에서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유대가 남다르다고 합니다. 

 

 

“공부할 때, 입시를 준비할 때, 한번은 반드시 위기가 와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어요. 

그 때 국어 선생님을 찾아 갔어요. 공부하기 너무 힘들다고 솔직히 말씀드렸죠. 


그 때 선생님께서 알랭 드 보통의 <불안>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딱 봐도 재미없는 책 제목이죠? 


근데도 읽었어요.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받아 들고 재미없어도 참고 읽었는데 

읽다보니 재미가 생겨서 이틀 만에 다 읽었어요. 저에게 이 책이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도 위 책들을 써서 냈는데 면접장에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작가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보라는 질문이 나와서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인을 꿈꾸는 김태준 선배님은 무엇보다 독서를 풍부히 하고 교내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것도 

공부의 한 비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문과생이잖아요?

그래도 수학경시대회에 참여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에서는 문과, 이과를 나누지만 대학에서는 

이과, 문과의 융합에 많은 의미를 두는 것 같거든요.”

 





   윤석민(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입학 예정) 선배님의 공부 비법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하고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본에 충실해야 해요. 내신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는 윤석민 선배님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의 공부를 미래와 연관지어 해야 하고 

내신 관리 등의 기본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보통 1학년 때는 놀고 2학년 때부터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목표 의식을 분명히 가지고 

1학년 때부터 진지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셨습니다.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좋아요. 


공부하기 힘들었을 때,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했더니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캠프를 추천해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과 관련된 빅 데이터 관련 캠프였는데 

이런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새로웠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어서 

마음을 다시 다지게 되었어요. 


후배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관련된 대학 캠프에 참여해 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자신의 미래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고 공부에 동기부여도 되니까요.” 

 



 

  취 재 : 서대문 블로그 기자단 <청소년기자단 '알짜배기' 배하영 기자>



목표 의식을 분명히 가질 것, 독서를 많이 할 것, 경시대회·캠프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들과 친해질 것~


위 선배님들이 알려 주신 비법을 저도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과목별 비법이 2탄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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