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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고 말이 통하는 통통통 마을학교 수업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12. 18. 16:01

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고 말이 통하는 통통통 마을학교 수업



지난 번 서상진 블로그 시민기자님이 TONG을 통해 소개해 주신 <통통통 마을학교>를 아시나요? <통통통 마을학교 소개 바로 가기> <통통통 마을학교>의 통 통 통은 “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고 말이 통하는” 학교랍니다. 북가좌 사거리에 있는 가재울 마을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통통통 마을학교>의 세 번째 수업현장을 TONG이 다녀왔습니다.  


12월 11일(목)에 진행된 수업의 내용은 ‘갈등과 의사 소통’에 대한 강의였지요. 이문희 강사님께서는 수업에 참여한 다섯 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설문지에 답을 하거나 주제에 관하여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수업을 해 주셨지요.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수 많은 갈등과 마주하게 됩니다.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 친구들 등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크고 작게 생기는 갈등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의사소통해야 할까요?

갈등이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늘 나누며 서로 만족할 때까지 타협하는 것인데 이것은 이론적으로는 다 알고 있지만 잘 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바로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지요. 갈등이 생겼을 때 올바른 의사소통의 대화를 어떻게 하여야 할지 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바른 의사소통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대화를 나눌 때는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해야 한다. 대화의 장애물(의사소통의 필터)을 없애야 합니다. 의사소통에서 방해가 되는 것은 관습, 스타일, 성별, 가치관, 태도, 경험, 나이 등이 있습니다. 의사의 장애물을 하나씩 줄여야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 대화에서 중요한 다섯 가지 사항

첫째 : 상대방의 말을 적극적으로 들어야 한다.

둘째 :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관찰해야 한다.

셋째 : 내 마음의 상태를 제대로 전달하여야 한다.

넷째 : 바꾸어 말하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야 한다. 바꾸어 말하기란 상대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반복하여 말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이 열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섯 째 : 열린 질문을 해야 한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이야기 전달하기는 상대의 말을 얼마만큼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는가를 알 게 한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처음 전달한 사람의 이야기와 마지막에 전달받은 사람의 이야기는 크게 차이가 날 수도 있고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요. 이 실험은 경청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강의 마무리 단계에서 예로 들은 영화 아바타의 내용은 다시 한 번 대화를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골똘히 하게 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을 비워야 해. 그래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지. 상대방을 존중하고 진정성을 담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교감할 수 있어.” 

 

송년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서로의 진심을 나누면서 서로의 한 해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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