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애국으로 물든 신흥무관학교 100주년행사 다녀와보니 본문

뜨거운 애국으로 물든 신흥무관학교 100주년행사 다녀와보니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6. 16. 10:35

불멸의 금자탑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기념 공연 "내가 대한민국이다"

독립운동사에 빛나는 불멸의 금자탑 신흥 무관학교가 설립된지 100년이 되었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세운 국외 독립 군사 양성소였던 신흥 무관학교는 청산리 전투, 의열단, 조선의용대, 한국 광복군 등 조선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을 배출한 독립운동 양성 기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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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의 설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현장인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시민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항일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의식을 계승하고자 특별한 공연을 열었답니다.






1. 공연의 서막


1) 해병과 해군 의장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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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군은 신흥 무관학로부터 독립군, 광복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김희수, 고민정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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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 공연 사회를 맡은 김희수 아나운서와 고민정 아나운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2) 오프닝 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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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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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어린이 합창단 59명의 <태극기>와 <독립군가>! 흰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차려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그 옛날 독립군들이 자유를 열망하며 불렀던 그 노래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겨례의 꿈나무들에 의해 불려 집니다. 이 모습을 보신다면 얼마나 가슴 뿌듯하실까요?





4)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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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독립 투사와 민주인사들이 투옥되었던 서대문 형무소에서 열리는 기념 행사를 축하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재산과 생명을 바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서대문구민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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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무관학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 회장, 전 한성대 총장 윤경로 회장은 " 국권 찬탈 후 자신의 부귀 영화를 버리고 사회 지도충이 애국심을 갖고 분연히 일어나 세웠던 신흥무관학교의 정신을 이어 받아야 한다" 며 함께 자리한 젊은이들에게 민족사적 정통성을 계승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 아픔과 상처로 물들었던 고난의 길




1) '소울 트레인'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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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의 독립 인디밴드 '소울 트레인'의 공연. <꿈속의 연인>, <님은 먼곳에>, <미련>을 불렀습니다. 여러가지 악기와 노래로 감동을 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2)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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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민주화 운동에 앞장 섰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공연 모습.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행복의 나라로>, <광야에서>를 불렀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3. 독립으로 열린 민족 번영의


1) 조선족 완전 중학교 학생들의 백일장 당선작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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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아현 삼연포에 있는 조선족 학교 완전 중학교에서 백일장 당선작으로 뽑힌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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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중학교 2학년 송하남 학생의 "내 가슴 속의 스케치북"은 민족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찬란한 민족의 미래를 위한 사명감과 현대적 풍모를 가져야 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글로 특등의 영애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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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소학교 6학년 김현우 학생의 "불후의 민족, 조선족"은 중국에서 태어났으나 조선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의 말과 글을 열심히 배우고 학교의 전통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혀 소학부 1등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방문단을 이끌고 온 김기철 단장님은 중국에서 신흥무관학교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학교에 대한 자랑과 내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는 완전중학교를 축하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2) 영상 - "내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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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래의 희망



1) 인디 밴드 '크라잉 넛' 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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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락의 최강자 인디 밴드 '크라잉 넛'의 열정 넘치는 공연!  현대적으로 만든 <독립군가>와 <룩셈부르크>, <좋지 아니한가>, <말 달리자> 등 모두 함께 부르는 희망으로의 외침이었습니다.





2) 장사익과 역사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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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나라를 빼앗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를 외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그들! 아리랑의 가락이 퍼져 나가는 이 땅에서 우리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꿈을 꾸었던 그분들의 수고와 정신을 잊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였던 신흥무관학교의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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