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서대문]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으로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
나눔이 있는 11월11일!! 지난번 포스팅 다들 기억하시죠??
빼빼로데이와 가래떡데이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이였나요??
지기는 농업인의 날은 맞아 가래떡과 함께 행복을 나누기로 했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가래떡이 보이시나요??^^
아침에 바로 뽑은 쫄깃쫄깃한 가래떡으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였어요.
11월11일은 가래떡데이 보다는 빼빼로데이가 더욱 익숙한 요즘,
농민들을 생각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래떡데이를 보내기로 했답니다!!
가래떡과 함께 찰떡궁합은 바로 꿀!! 꿀이 빠질 수 없겠죠??^^
바쁜 아침시간에 가래떡 앞에 잠시 모여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가래떡을 먹으며 잠시 잊고 있었던 옛 추억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가래떡으로 잊고 있던 추억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11월11일 아침 풍경이였습니다.
가래떡, 빼뺴로 여러분은 무엇으로 행복을 나누셨나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눔을 통해서 함께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0^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에요~
오늘 하루 행복을 나누는 따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