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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 우리동네 이야기 " 함께 배우는 서대문 "

함께해요 서대문 2014. 10. 29. 17:48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서대문, 서대문의 상징물 독립문과 독립투사의 혼이 녹아 있는 서대문형무! 독립과 민주의 현장 서대문형무소로 역사여행을 떠나보세요~나라사랑의 실천 어렵지 않아요~^^ 책을 좋아하던 딸을 기리기 위해 건립금을 기부한 부모님의 사랑으로 지어진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으로 책의 향기를 느끼러 떠나보아요.

!! 공룡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오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독립문이 있는 곳

서대문구 무악재 고개를 신나게 내려오다 보면 도로가에 널찍하게 자리하고 있는 독립문 공원이 나타납니다. 머리 위로 인왕산이 보이고 나무도 우거져 잠시 쉬어가기 좋은 쉼터죠. 길가에서 파리의 개선문을 닮은 이국적인 모양새로 우뚝 서서 눈길을 끄는 것이 있는 데 바로 독립문(사적 제32호)입니다.


독립문의 짧은 소감 

본래 주위를 감싸고 있던 휀스가 있었는데 2009년에 112년만에 시민들의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격동의 세월,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서대문 독립공원 광장에 낙엽이 떨어지면 그 장관이 아주 멋있지만, 무언가 가슴에 맺혀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독립운동에 앞장 서 나라를 지키던 순국열사들의 처절했던 싸움의 피와 땀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기에 그 쓸쓸함이 더욱 커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서대문형무소의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을 탄압하고,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던 시설의 대명사, 그리고 우리의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곳. '서대문형무소'입니다.

현저동 101번지, 서대문형무소는 암울했던 우리의 현대사를 증언해 주는 역사의 현장이며, 민족저항사와 민족 수난사 그리고 민주화의 열망이 집약된 곳으로, 대한제국 말기인 1908년 일제의 의해 경성감옥으로 개소된 후, 1908년부터 1987년까지 80여 년의 감옥 운영 기간 동안 식민권력과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수 많은 희생이 있었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며,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의 아픔 '통곡의 미루나무'

서대문형무소를 둘러보다보면 가슴 한 쪽이 아련해 오지만, 특히 주변에 한 그루의 나무가 눈에 띕니다. 이 나무는 조국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하는 원통함을 눈물로 토해내며 통곡했다고 하여 이름 붙여준 '통곡의 미루나무'가 있습니다. 

 

 


 




 

슬픔과 사랑을 아름다움으로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딸을 잃은 한 가족이 평소에 책을 좋아했던 딸을 위해 낸 건립 기금으로 지어진 도서관입니다. 가족들이 너무나 사랑했던 딸의 이름이 이진아로. 2003년 유학 길에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딸을 기리기 위해 도서관의 건립기금을 기부하게 되었고 시민들을 위한 서대문구립 이진아 기념도서관이 만들어진 것이죠. 이렇게 이진아기념도서관에는 남모를 한 가족의 슬픔과 사랑이 담겨있으며, 이를 사회의 나눔으로 승화한 아름다운 뜻이 담겨있는 곳이랍니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의 사랑

이진아 기념 도서관은 매년 가을에 '북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페스티벌로, 책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마련해 주는 자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어린이열람실, 모자열람실, 전자정보열람실, 멀티문화감상실, 종합자료실로 구성되어 있고, 편의시설로 모유수유실까지 갖춰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절한 도서관입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자연사(自然史)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건립된 종합자연사박물관으로 2006년 개관한 이래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척에 서대문의 명소인 연희숲속쉼터가 자리하고 있어 맑은공기를 마시며 나들이 나온 기분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명실공히 도심속 최고의 교육․문화․휴식 공간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1층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담은 '인간과 자연관'으로 우리 주변의 산과 강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펼쳐놓았고, 2층은 생명의 진화과정과 지구상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생동감있게 만들어 전시되어 있는 '생명진화관', 3층에는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지구환경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야외 휴게 공간에 마련된 공룡공원에서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이 포즈를 잡고 공룡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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