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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토요학교]그림책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실 <너와 나 사이>를 소개합니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8. 20. 11:40

[서대문구 토요학교]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실 <너와 나 사이>를 소개합니다!  

 

 

이제 여름방학이 얼만 남지 않았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이미 개학을 했고,

다음주면 초등학교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됩니다.

여름 방학 동안 우리아이들은 많은 체험과 활동으로 몸도 마음도 한 뼘씩 자랐을텐데요, 

서대문구 가재울 문화사랑방에서는 방학동안 문화예술과 창의활동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TONG이 소개해드릴께요^^

 

 

 

서대문구 학교 밖 토요교실 프로그램인 <너와 나 사이>는 서로연구소가 그림책을 활용해

문화예술과 창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바람직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서대문구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 상황을 교실로 가져와 연극적으로 경험해보면서

경청과 주장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또한, 나만의 동화이야기를 만들어 직접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놀이가 주는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적 예술체험으로 어린이 창의력 계발을 향상시킵니다.

 

 

 

3회차 자기만의 동화만들기 수업중인데요,

동화속 주인공들을 관절인형으로 만들면서 미술활동도 함께 합니다.

 

‘나와 너 사이’ 프로그램은 딱딱하고 획일적인 교육 현실 속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이용해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고,

바람직한 인생관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위해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갈등 관계에서 내 입장만을 생각하고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갈등 상황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 각해 볼 수 도록 길을 열어줍니다.

움직임을 통해 함께 보고, 듣고, 잇고, 느끼면서 자신도 알지 못했던 소질도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안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소통을 통한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림책을 응용한 창의력 프로그램으로 연극, 미술-북아트 등이 조합된 종합교육입니다.

 

 

 

 

<너와 나 사이>는 1차로 8월 30일까지 가재울 문화 사랑방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며

2차는 9월 13일~11월 8일까지 천연동 주민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됩니다.

 (2차 신청은 http://cafe.naver.com/srspace)

문화예술, 창의활동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낸 아이들,

개학 후에도 많은 체험의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문의 : 이민숙(010-9700-3646, redaro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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