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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건강][온열] 온열질환자 급증! 건강 조심하세요!!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4. 7. 30. 11:34

[무더위][건강][온열]

온열질환자 급증! 건강 조심하세요!!

 

 

 

장마가 끝나면 항상 찾아오는 것이 있지요.

바로 무더위!

 

 

 

내리 쬐는 태양은 물놀이의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칫하다간 생명이 위험해지기도 해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월 4주차까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숫자를 취합한 결과

 

무려 345명에 달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된 이번주에는

무려 11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네요.

 

경상남도에서는 안타깝게도 70대 할머니 한 분이 밭 일 작업 중에 쓰러지셔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온열질환은 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흔히 더위먹었다~고 말하는 질병들이예요.

 

이런 온열질환에는 열경련, 일사병, 열사병 등이 있어요!

 

이 중 경미한 열경련의 경우,

더위에 장시간 마라톤이나 조깅을 하는 경우 흔히 발생합니다.

열경련으로 인한 경련 발생시 수분과 염분을 알맞게 섭취한 후 그늘에서 휴식을 충분히 취하셔야 해요

 

일사병은 온열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죠.

수분소실로 전신 쇠약, 오심이나 두통을 동반한 현기증, 빈맥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_@

시원한 곳에서 수분 및 염분을 섭취하고 쉬면 대부분 낫지만요,

의식 이상, 체온 상승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신속히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꼭이요!!!

 

열사병은 40℃이상의 고열과 의식소실이 특징이며 사망률이 높습니다ㅠㅠ 

질병 발생시 환자의 옷을 벗기고,

냉수, 얼음 또는 알콜 마사지를 하며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쏘여 체온을 낮춘 뒤 

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이송하여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시면 위험할 수 있구요,

환기가 충분치 않은 건물에서 거주하는 노인이나,

문이 잠긴 차량 안에 갇힌 어린아이들의 경우엔 특히 위험해요!

 

 

 

 

 

온열질환을 피하려면 다음을 조심하세요!

 

1. 낮 12시 ~ 5시 사이에는 외출을 자제한다.
2.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이 날 때는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3.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이온음료나 과일주스, 물 등을 마셔 수분을 유지한다.
4. 더운 날씨, 밀폐된 공간에 어린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5. 커튼이나 천을 이용하여 집안으로 들어오는 강한 햇빛을 차단한다.
6.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고, 하루 동안 여러 번 시원한 물을 얼굴과 목 뒷부분에 뿌린다.
7.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면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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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4일은 "안전관리의 날"입니다.

Tong에서는 온열질환 외에도 더 많은 여름철 안전관리 수칙을 소개해드릴께요!

 

다치지 않는 여름, Tong이 꿈꾸는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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