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한국학 사서 이효경이 말하는 사서 그리고 도서관' 저자 강연회를 엽니다.
워싱턴 대학에서 한국학 사서로 일하는 저자의 <책들의 전쟁>을 통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TONG이 안내해 드릴게요.^^
강사 이효경 선생님은요...
워싱턴 대학에서 16년간 근무한 한국학 사서입니다.
동아시아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부장으로 활동하여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교적 활동도 하고 계십니다.
사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들의 행진'을 써서 도서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대학에서 16년간 사서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과 소중한 추억들을 잘 담아낸 강사의 저서를 통해
한국학 사서가 될 수 있는 방법과 동아시아 도서관과 한국학 자료의 연구 및
글로벌 시대의 사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습니다.
★ 북토크-<한국학 사서 이효경이 말하는 사서 그리고 도서관>
- 일 시 : 2014. 5. 30(금) 19:00~21:00
- 장 소 :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다목적실
- 강 사 : 이효경 사서
- 내 용
* 한국학 사서 되기
* 동아시아 도서관과 한국학 자료의 연구
* 도서관이 아웃리치서비스
* 글로벌 시대의 사서의 역할
- 수 강 료 : 무료
- 신청 및 문의: 방문 및 유선 접수☎ 02)360-8630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http://홈페이지 : lib.sdm.or.kr
5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이번 북토크는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과
한국학사서를 꿈꾸는 대학생, 도서관과 사서에 관심 있는 일반 이용자, 도서관 현장의 사서 등
도서관과 사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북토크의 참가 신청은 도서관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번 북토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