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서대문구 저소득층 식품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 본문

[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서대문구 저소득층 식품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4. 20. 22:29

[서대문정담은 푸드마켓]

서대문구 저소득층 식품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에 다녀와서

 

지난 4월 1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구청 앞마당에서는 서대문정담은 푸드마켓의 행복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서대문구 저소득층 식품지원을 위한 이번 바자회는 작지만  ‘푸드마켓 식품’ 구입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는데요, TONG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푸드마켓’이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을 저소득 장애인이나 홀몸노인, 결식아동 등에게 제공하는 사랑의 나눔장터입니다. 서대문정담은 푸드마켓은 푸드사업(회원제로 운영)과 재활용품가게 및 위탁판매, 나눔카페, 나눔뜨락 등의 사업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푸드마켓의 식품 구입 및 운영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냉천동의 1호점과 서대문구 홍제3동의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2일은 <식품 나눔의 날>로 정해 개인, 단체,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순회방문을 통해 기부식품을 접소, 협의 후에 방문 수거하여 서대문구 내 저소득층을 위해 배분하고 있습니다. 

 

 


3년째 서대문구청에서 바자회를 열고  있는 푸드마켓은 19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주로 식품지원사업을 돕고 있습니다. 올해는 푸드마켓의 나눔카페를 홍보하여 바리스타체험을 통해 문화체험도 함께 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나눔바자회에서는 액세서리 벨트 가방 등 패션잡화를 비롯해 아동의류 숙녀의류 생활잡화 등을 판매했는데요, 싼 가격에 좋은 품질의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바자회에서 물건을 사면 바로 나눔이 된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수 없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한명숙(연희동)씨는 "생각지도 않게 바자회가 열려 구경 삼아 왔는데,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한보따리 사게 되네요. 제 손이 무거지는 만큼 기부도 하게 된다니 참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매년 하고 있다는데 홍보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라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하게 되길 바라셨습니다.

 

 

자원봉사자 김명희씨는 " 푸드마켓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행히 날씨도 좋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좋은 일에 참여하니 기분이 좋고 보람도 있습니다. "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쌓여있는 박스는 평소 푸드마켓까지 찾아 오지 못하시는 저소득층분들에게 가까운 구청으로 방문케 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아울러 라면, 김, 통조림 등의 식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수 있도록 기부함도 설치되었습니다.

 

 

매월 식품 나눔의 날을 통해 행복한 밥상을 만들어 주고 있는 푸드마켓에서 나눔의 참여를 위해 연 바자회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나눔의 확산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글, 사진 :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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