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봄학기 체험교실
난과 친구하기~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생명이 움트는 봄 !!
자연의 신비로움이 있는 4월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체험교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직접 자연체험을 통해 생명에 대한 이해와 탐구력을 증진하는 체험교실로
이번주 주제는 씨앗이 아닌 포자로 번식하는 균류인 버섯(버섯은 식물이 아님)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종자(씨앗)를 가진 난의 독특한 특징을 알아보는 체험교실 입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봄학기 체험교실
접수일정 : 3월 26일 (수)
접수방법 : 홈페이지 (http://namu.sdm.go.kr)에서 가능
참가대상 :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생 (부모참석 불가)
참 가 비 : 1인당 47,000원
(체험비 및 점심(30,000원 상당), 여행자 보험, 차량임차비 포함)
모집인원 : 선착순 40명까지
체험일정 : 4월 19일 (토) 오전 9시 ~ 오후 5시 까지
◆ 체험 프로그램 ◆
▲ 직접 옮겨 심을 난의 모습(시기에 따라 종류 변경 가능) - 이원난농원 제공
▲ 체험 당일 수확할 버섯의 모습
▲화분에 난 심기 체험 사진(이원난농원 제공)
뜯고!! 표고버섯을 직접 재배하는 농장에서 버섯을 직접 뜯고,
먹고!! 직접 수확한 버섯을 반찬으로 하여 점심을 먹고,
심고!! 난 농원에서 직접 난을 화분에 옮겨 심어보고,
키우고!! 직접 심은 난을 집에 가져와 키우며 난과 친구해 보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버섯의 한 살이, 표고버섯 종묘, 채집한 버섯 가져오기(1인당 200g 상당),
서양난 이름짓기, 난 전시관 관람 , 버섯 농장과 난 농원 이동은 경운기타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봄학기 체험교실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아가는 시간!
Tong과 함께 자연의 신비로운 세계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