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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에 다녀와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12. 16. 10:53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에 다녀와서"

 

한국자유총연맹 남가좌2동분회(회장 김영수, 권옥부)에서는 지난 1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일일 찻집"을 열었습니다. 지역내 소년소녀 가장을 추천 받아 장학금을 증여하거나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준비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백년시장 맞은편 지하 1층 '자유다방'에서 열렸는데요, 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에서 이웃을 돕는 훈훈한 마음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그 현장을 TONG이 소개할께요.^^

 

 

 

이번 행사는 남가좌2동 분회의 52명 회원들이 폐지나 헌옷들을 수거하여 판매한 수익금과 일일찻집의 수익금, 그리고 내년에 열리는 남가좌 2동 주민의 날 축제에 일일 판매부스를 배정받아 판매한 수익금을 모두 합쳐 장학금 증여 및 경로잔치를 성대하게 열 계획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이같은 좋은 뜻에 함께 하고자 한걸음에 달려온 지인들과 남가좌 2동 주민들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에서 훈훈한 정이 느껴졌습니다.  이날 서대문구청 관계자들과 서대문구 시, 구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앞으로도남가좌2동 분회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더 많은 힘을 기울여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요란하거나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이웃을 돕는 마음들이 모인 따뜻한 현장이었습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도 서대문구에서는 이웃들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우리의 이웃들이 춥고 외롭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글 :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자료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남가좌2동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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