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인문화생활만들기] 건강한 노인문화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슈퍼스타 S>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본문

[건강한 노인문화생활만들기] 건강한 노인문화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슈퍼스타 S>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9. 10. 10:36

건강한 노인문화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슈퍼스타 S>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유형을 꼽아본다면 단연 '오디션' 프로그램이겠지요.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만이 가진 재능과 장기를 뽐내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그 인기가 좀처럼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연 프로그램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따금씩 젊은 세대가 아닌, 중장년층, 나아가 노년층의 도전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도전하는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 있게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노년층이라고 해서 젊은 세대보다 재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온 삶의 경험에서 묻어나는 그들만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곤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르신들의 경연 프로그램이 서대문구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건강한 노인문화 활성화를 위한 경연프로그램 <시니어 슈퍼스타 S>입니다. <시니어 슈퍼스타 S>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지금부터 눈 여겨 봐 주세요. ^^


건강한 노인문화 활성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경연 프로그램

세대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문화경연의 장


서대문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복지분과에서는 지역복지 공모사업으로 <시니어 슈퍼스타 S> 행사를 시행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신청자를 접수 중입니다. <시니어 슈퍼스타 S>는 지역내 노인문화에 대한 문화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경연의 장을 마련한 것이랍니다. 이를 통해서 세대간의 문화를 교류하고, 이해를 넓힐 뿐만 아니라 경연 외에도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세대간의 화합과 소통을 이루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시니어 슈퍼스타 S> 행사 개요

♠ 예선일자 :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신청자수에 따라 시간조정)

                  ※ 본선 진출팀 10팀 선발

♠ 본선일자 :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안산 벚꽃마당

♠ 참가분야 : 노래, 춤, 무용, 판소리 등 예능 전분야

♠ 참가대상 : 서대문구 거주 65세 이상, 1세대(노인)포함 2 · 3세대 참여팀

♠ 참가신청 : 8월 16일 금요일~9월 10일 화요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접수

♠ 시 상 : 대상-5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1팀), 최우수상-3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1팀), 우수상-2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1팀), 인기상-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1팀)

♠ 행사내용 : 어르신 참가팀 공연 및 부대행사(부스별 다양한 노인문화 체험행사 진행)

♠ 주 최 : 서대문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복지분과

♠ 주 관 : 홍은종합사회복지관

♠ 행사 관련 문의(신청, 행사내용 등) : 홍은종합사회복지관(☎ 395-3959)


참가 신청이 바로 오늘(10일, 화요일)까지네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관심 있으신 어르신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서대문구에 거주하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1세대(노인) 포함 2 · 3세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래, 춤, 무용, 판소리 등 예능의 전 분야에 걸쳐 참가할 수 있답니다. 흥겨운 경연의 장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젊은층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대상이 아니더라도 가을이 깊을대로 깊어지는 10월 26일, 안산 벚꽃마당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절로 흥이 나는 어르신들의 경연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시니어 슈퍼스타 S>가 행사의 기획 의도처럼 노인문화에 대한 문화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르신들께 활발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세대 간 문화를 교류하고, 또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를 넓히려면 무엇보다 젊은층과 노년층이 한 자리에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반쪽 짜리 성공에 그치지 않으려면 젊은층의 참여가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화합과 소통'. 많이 쓰는 단어이지만 서로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어려운 일이겠지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기획되어 세대 간의 격차가 조금씩 조금씩 좁혀져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자료 : 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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