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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장마] [장마철 대비]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3. 6. 17. 10:14

[2013년 장마] [장마철 대비]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함께 예년보다 조금 더 일찍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여름철 장마는 미리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대비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TONG이 알려드릴게요! 함께 알아볼까요?



집안 구석구석에도 미리미리 대비를!


옷장을 한번 들여다 봅시다. 만약 습기찬 옷장은 곰팡이와 벌레의 주 서식지가 됩니다. 주기적인 청소와 건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이나 기타 오물이 묻은 옷들은 방치하지 말고 곧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이나 이불 사이에는 신문지 한장씩을 끼어두고 습기가 많은 서랍장 밑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습기는 바닥부터 차 오르기 때문에 제습제 등은 옷장 아래쪽에 두고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옷장을 정리할 때 옷은 옷걸이에 걸어두고, 가끔 환기를 시켜주거나 요즘은 여름철이기 때문에 선풍기 많이 돌리시죠? 이럴 때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셔도 좋습니다. 옷장을 정리할 때 습기에 강한 무명이나 합성섬유는 맨 밑에, 모직은 중간, 비단류는 맨 위에 놓으면 옷에 습기가 차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주방에도 미리미리 대비를!


보통 싱크대 배수구망에는 음식찌꺼기가 붙어있어 칫솔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이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손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면 배수구 파이프안에도 칫솔 등의 도구를 집어 넣어 둥글게 돌려주듯이 청소해주시면 쉽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주면 살균은 물론 악취제거도 되고 배수구가 막히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배수구 악취가 심할 때에는 소독용 알코올을 뿌리고 1~2시간 기다리면 냄새가 제거된다고 합니다. 싱크대 안쪽은 세균 번식이 쉬운 곳이라서 곰팡이 번식이 쉽습니다. 이 곰팡이들을 물걸레로만 제거하기란 힘들기 때문에 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문질러 닦아낸 다음 마른 걸레로 물기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장마철에는 싱크대의 개수대에 낀 물 때에도 악취의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냉장고도 여름철엔 세균이 번식하기 싶습니다. 2주에 한번쯤은 마른 행주에 알코올을 묻혀 구석구석 청소해 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냉장고 속 냄새가 심하다면 숯, 식빵, 녹차찌꺼기 등을 태운 뒤 은박지에 담아두면 냄새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더불어 식품안전 관리요령에 대해 TONG이 잠깐 알려드릴게요.


(참고)


- 장마철 식품안전 관리요령 (업소용)


 1.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류, 식재료는 폐기해야 합니다.

 2. 칼, 도마, 행주 등은 끓는 물 또는 소독제로 자주 살균합니다.

 3. 냉장고(시설)에 있는 식재료나 음식물은 유통기한과 상태를 꼭 확인합니다.

 4. 냉장․냉동고는 내부용적의 70%이하로 보관하며, 주기적으로 온도관리를 하여 올바른 냉장․냉동 상태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5. 유통기한이 경과하였거나 불확실한 식품, 외부에 오랜 기간 방치하여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의심 식재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6. 조리한 식품 및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즉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7. 실외에 있는 원재료는 비에 맞거나 비가 새어 들지 않게 합니다. 

 8. 작업 시작전, 화장실 이용 후에 손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9.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하는 칼과 도마는 미생물의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10. 어패류 등은 수돗물로 2~3회 이상 깨끗이 세척하여 손질합니다.

 11. 식품용수나 세척수로 지하수 사용시에는 반드시 먹는물관리법 제5조에 따른 먹는 물의 수질기준에 적합하여야 합니다.

 12.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십니다.


- 장마철 식품안전 관리요령 (가정용)


1.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류, 음식물은 폐기해야 합니다.

2.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십니다.

3. 칼, 도마, 행주 등은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자주 살균합니다.

4. 냉장고(시설)에 있는 식재료나 음식물은 유통기한과 상태를 꼭 확인합니다.

5. 냉장․냉동고는 내부용적의 70%이하로 보관합니다.

6. 유통기한이 경과하였거나 불확실한 식품, 외부에 오랜 기간 방치하여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식품은 미련없이 버립니다.

7. 조리한 식품 및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즉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8.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9. 어패류 등은 수돗물로 2~3회 이상 깨끗이 세척하여 손질합니다.

10. 산에 난 버섯은 함부로 먹지 않습니다.

11.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습니다.


욕실에도 미리미리 대비를!


여름철에는 세수, 샤워를 자주 하는 등 욕실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곰팡이 등 물 때가 생기기 쉽죠. 특히 타일의 틈새는 거뭇거뭇한 곰팡이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샤워 후에나 세면 후에 청소도구를 사용하여 청소를 매일 해주면 좋습니다. 욕실 바닥은 락스, 세제등을 구석구석 뿌린 뒤 바로 청소하는 것보다는 30분쯤 지나 물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벽 등 여러군데에 뜨거운 물을 뿌려주고 환기를 자주자주 시켜주면 좋습니다.


다른 장소도 미리미리 살펴보고 대비를!


집안 곳곳 다른 장소로 가보면 여러가지 가구 등 물건들이 많이 놓여있죠? 피아노는 뚜껑을 열어 통풍을 자주시켜주어야, 피아노 목재가 뒤틀리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컴퓨터는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매일 30분이상 작동시켜주세요! 카메라 같은 경우에는 비닐봉투에 건조제를 넣어 보관하면 먼지와 습기 염분으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답니다.


어찌보면 다들 알고 있는 내용들일지라도 한번쯤은 숙지하시면 

장마철에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여름 장마철 미리미리 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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