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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수세미만들기 자원봉사> 현장 속으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6. 13. 11:08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

<가족과 함께 하는 사랑의 수세미만들기 자원봉사>

현장 속으로!

 

요즘 우리 청소년들, 참 바쁘고 힘들지요? 

학교 공부뿐아니라 방과후 학습과 자원봉사활동도 해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고민도 될 겁니다.


서대문구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에는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사회에 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가정에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4일(화) 북가좌1동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강의실에서는 사랑의 수세미 만들기 자원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매주 화요일 15시~17시까지 운영되며 봉사활동 2시간이 인정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랑의 수세미 만들기

 

- 일 시 : 매주 화요일 15:00~17:00 (봉사시간 2시간)

- 장 소 : 북가좌1동 주민센터 자원봉사 캠프

- 대 상 : 성인, 학생 등

- 모집인원 : 5명

 

 

학교 수업이 끝나고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찾은 여고생들은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의 기회를 찾고자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코바늘 손뜨개질이 처음인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20년만에 코바늘을 잡고 속성으로 배우고 계신 주민센터 직원분들이 오늘의 일일 도우미가 되어 주셨습니다.

 

 

처음 잡아보는 코바늘이 신기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손뜨개질에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학생들이 만든 수세미는 저소득층 가정방문시 제공될 겁니다.

 

 

서툰 솜씨지만 한코, 한코 늘려갈때마다 조금씩 수세미의 모양이 나옵니다. 물론 강사선생님들처럼 빨리 하지는 못해도 보람이 있습니다. 동구여상 1학년 소다해 학생은 " 배워두면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 잘 배워서 엄마에게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라며 열심을 냅니다.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사랑의 수세미 만들기 외에도 학습 멘토링 활동과 착한 미생물 EM과 친해지기,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및 배달봉사, 불법 광고물 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1365자원봉사포털"(http://www.1365.go.kr) 자원봉사센터 (330-1780)로 문의 주세요.


글, 사진 :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자료제공 : 북가좌1동 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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