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생명의 축제]홍제천에서 열린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 제9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 다녀와서 본문

[홍제천 생명의 축제]홍제천에서 열린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 제9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 다녀와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6. 11. 09:18

홍제천에서 열린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

<제9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 다녀와서

 

때이른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 갑니다. 30도를 웃도는 때 아닌 무더위가 찾아오고 있지만 오늘은 시원한 비소식이 있네요.

 

홍제천의 자연환경을 살리고 더 나아가 지구를 살리고자 시작된 2013년 제9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도심하천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의 친화력을 높여 줄 홍제천 조성을 위해 '홍제천에 맑은 대기환경을'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홍제천을 지나는 내부순환로 분진과 소음 알림판, 방음벽, 분진 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홍제천에 맑은 대기환경을’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을 TONG이 함께 했습니다. ^^

 

1. 개막식 및 문화대상 시상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많은 내빈과 서대문구민들이 참석해서 축제의 시작을 함께 했는데요, 먼저 문화대상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자는 서대문구 행사에서 경기민요를 불러 축제를 더욱 즐겁게 해주시는 김정숙님이 문화대상을 수상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서대문구청장및 참석한 내빈이 '안전기원 풍선날리기' 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2. 서대문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 ‘2013 문화존 <느껴라! YOUTH FILL>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하는 신나는 문화존 프로그램  '2013 문화존 <느껴라! YOUTH FULL>은 청소년 대표들의 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준비한 풋풋한 무대에 남녀노소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자연과 환경, 문화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주인인 청소년들의 모습, 믿음직스럽지 않으세요?

 

3. 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함께 하는 홍제천 가족 콘서트

 

 

어둠이 내린 저녁 8시부터는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홍제천 가족 콘서트'가 열렸는데요, 델학과 한선우 학생과

개그학과 이다예 학생이 MC를 맡았는데요, 재미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오프닝은 격렬한 락의 뜨거운 무대와 잔잔한 가수 장은아의 무대,  실용무용학과 비보이(B-boy) 공연댄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이번 오프닝 공연에서 재미있었던 연기학과의 젠틀맨 패러디 플래시몹은 가수 싸이의 곡을 재해석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싸이의 즐거운 음악에 보는 사람들 모두 들썩이게 만들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이후 패션디자인학과와 모델연기학과의 합동 패션쇼였는데요, 한번도 선보이지 않은 이번 축제의 빅이벤트였습니다.

 

 

 

패션쇼는 'Everlasting(변함없는), Makeover(변신), Spring Blossom(봄의 꽃)' 등 세 가지 테마로 기획됐는데요, 무대 진행, 의상, 모델, 헤어&메이크업 등 모든 진행을 재학생들이 직접 꾸몄다고 합니다.

 

 

 


한지로 만든 33벌의 옷을 직접 만든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옷과 무대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는 모델연기학과 학생들의 프로패셜널한 모습은 홍제천 축제에 모인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무대 뒤에서 모델들을 돋보이게 하는 분장을 해준 뷰티학과 학생들의 수고도 있었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성을 쏟은 덕분인지 패션쇼는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

 



다채로웠던 만큼 즐거운 토요일밤의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홍제천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문화를 즐기며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진 구민들 마음 속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홍제천의 자연을 살리고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서대문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글, 사진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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