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봉사회]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소외계층돕기 '먹거리 장터'에 다녀와서 본문

[울타리봉사회]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소외계층돕기 '먹거리 장터'에 다녀와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5. 22. 10:37

[울타리봉사회]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소외계층돕기 '먹거리 장터'에 다녀와서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울타리 봉사회(회장 고순복)에서는 2013년 5월 21일(화)~22일(수)까지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황금 엘리베이터 앞에서 불우이웃 돕기 '먹거리 장터'를 열었습니다.

 

이번 먹거리 장터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고소한 부침개와 잔치 국수, 김밥과 묵무침등 회원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먹거리와 참깨와 참기름, 들기름 등 양념도 판매되는 이번 먹거리 장터에 TONG도 함께 했답니다.^^

 

 

2000년 결성울타리 봉사회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맺어진 인연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인데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서대문구의 좋은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하고 건강과 활력을 찾아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해보자는 생각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랍니다.

 

 

울타리 봉사회는 서대문구의 독거노인 점심 도시락 배달과 장애인 박람회에서 수고해주시고, 불우이웃돕기, 매년 구청에서 열리는 김장담그기 봉사등 서대문구 구석구석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가운데에서도 판매부스를 지킨 회원들의 열의가 대단했는데요, 매년 봄에 하는 행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하네요. 서대문체육회관을 찾는 회원들도 기쁜 마음으로 먹거리 장터를 이용해주셔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시네요.

 

 

 

20, 30년차 주부들의 손맛이 느껴졌는데요, 가장 잘 하는 음식종목을 골라 맛과 정성으로 만들어져 유명한 장터 음식 부럽지 않은 맛있는 먹거리가 만들어졌습니다.

 

 

 

테이크 아웃을 해 가시는 분들도 많았고, 맛있게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일도 하고 일석이조의 기분 좋은 일이라며 참석한 분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점심, 오늘은 이런 장터에서 맛있는 점심 하고 싶지 않으세요?

 

 

 

맛깔스럽게 차려진 한상 , 정말 푸짐하고 먹음직스럽지요? 제가 한번 맛을 보았습니다. 맛은~ 두말 할 것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 

 

 

울타리 봉사회의 고순복 회장은 "매년 먹거리 장터를 열고 있는데요, 이번 장터를 모아진 성금은 서대문 관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매월 후원하는 청소년 쉼터와 어르신 무료 급식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편부모 가정 어린이 점심봉사에 후원할 것입니다. "라며 성원을 아끼지 않는 회원과 참여해주신 구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5월, 서대문체육회관에서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먹거리 장터가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대문구에 소중한 나눔의 행사들이 많이 열리길 바랍니다.


- 글, 사진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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