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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대문안산벚꽃스토리텔링 음악회] 벚꽃나무 아래에서 펼쳐진 다양하고 멋진 퍼포먼스로 가득찬 멋진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서대문블로그시민기자단 2013. 4. 22. 08:58

[제3회 서대문안산벚꽃스토리텔링 음악회]

벚꽃나무 아래에서 펼쳐진 다양하고 

멋진 퍼포먼스로 가득찬 멋진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5일(월)부터 연희숲속쉼터에서는 제 3회 서대문안산 벚꽃 스토리텔링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평일 낮 공연과 주말 저녁 공연에는 안산을 찾은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21일(일)저녁 7시 서대문안산 벚꽃 스토리텔링 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공연에 TONG도 함께 했습니다.  

하얀 벚꽃이 흩날리는 공연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던 음악회를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

 

 

 

색소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색소포니스트 강기만의 멋진 색소폰으로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색소폰을 시작했지만 꿈을 이루는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고 용기를 주고자 연주를 한다는 그의 연주는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연주였습니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흘러 나오던 탱고의 정열적인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고,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가 연주 될 때에는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손을 흔들며 함께 하는 노래하는 모습이 열출되었습니다. 점점 해가 저물어 가고 조금씩 기온이 내려 갔지만 후끈 달아오른 열기와 연주자와 불을 밝힌 밝은 조명에 빛나는 벚꽃이 아름다운 장관이 되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 <JAZZ 크레이톤>의 무대! 때로는 재즈처럼 감미롭게, 사랑스런 팝으로 상큼하게, 익숙한 가요로 즐겁게 들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관객과 하나 되어 호흡할 수 있는 무대에 관객의 호응도 뜨거웠는데요, 하나되어 즐기는 공연 문화는 서대문 구민들의 문화수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피커션, 베이스, 멜로디까지 모든 것을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연주하며 핑커스타일이라 불리우는 연주기법을 통해 밴드처럼 화려하고 풍성한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정선호씨의 기타연주는 이번 음악회에서 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강남스타일이 아닌 핑커스타일은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는데요, 꿈의 기타로 불리우는 마틴기타연주 대회의 대상 수상자다운 프로패셔널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으로 점점 열기는 고조되었습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테마곡을 연주할 때는 기타의 모든 부분을 다 써서 다양한 소리를 내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방송댄스를 비롯한 힙합, 재즈, 걸스 힙합등 다양한 댄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댄스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신촌 버스커는 탄탄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쉽고 재미있게 출 수 있는 춤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댄스 퍼포먼스로 관객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한 신촌 버스커의 무대는 춤과 노래로 하나되는 소통의 무대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절로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신나는 무대에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축체를 즐겼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락밴드 <밴드민하>였는데요, 익살스럽지만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밴드로 재미와 멋진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8090가요와 자작곡으로 멋진 밴드 음악으로 관객과 하나되어 마지막까지 자리를 뜰 수 없는 공연으로 벚꽃 음악회를 화려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4월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의 음악회는 신나는 무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4월22일(월), 23(일) 오후 12시30분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벚꽃스토리텔링 음악회는 마무리 될 겁니다. 연희숲속쉼터에서 열리는 음악회, 마지막까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글, 사진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