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종류] [봄에 먹는 음식] "봄이 왔어요~! 여러분의 입맛을 되 찾아 줄 봄나물이 왔어요!" 본문

[봄나물종류] [봄에 먹는 음식] "봄이 왔어요~! 여러분의 입맛을 되 찾아 줄 봄나물이 왔어요!"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3. 3. 21. 10:35

[봄나물종류] [봄에 먹는 음식] 

"봄이 왔어요~! 

여러분의 입맛을 되 찾아 줄 봄나물이 왔어요!"


봄이 오는 걸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우리에게 찾아오긴 하지만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이 되면 괜시리 입맛이 없어지고 그러지는 않으신가요? 이럴 때면 사라진 입맛을 찾아주는 나물을 한번 먹어보시는 건 어때요? 

오늘은 TONG과 함께 봄 나물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똑똑



첫 번째. 참나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이 일 년 내내 상품으로 나오는 참나물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봄철에 연한 잎과 줄기를 꺾어서 고기와 함께 날 것으로 쌈을 싸 먹으면 향취와 씹히는 맛이 좋으며, 생채나 샐러드,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고 살짝 데쳐 나물로 먹어도 향기롭습니다.


두 번째. 냉이

잎과 뿌리 모두 먹는 냉이는 따뜻한 성질이 있으면서 맛이 달기 때문에 봄철 입맛을 잃었을 때 국이나 나물 등의 요리로 식탁에 올라와 입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해 줍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논밭과 들에서 자라는데 겨울을 지나면서도 죽지 않는다. 죽으로 끓여 먹는데 눈을 밝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냉이의 기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봄나물 가운데서도 단백질이 가장 많으며 칼슘과 철분 또한 풍부하고 비타민 A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으며, 한방에서는 냉이를 소화제나 지사제로 이용할 만큼 위나 장에 좋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또 냉이 뿌리는 눈 건강에 좋고 고혈압 환자에게 냉이를 달여 먹도록 처방하기도 합니다.


세 번째. 봄동

배추보다 어리고 연하며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고 향이 진한 봄동. 달고 사각거리며 씹히는 맛이 좋아 봄에 입맛을 돋우는 겉절이나 쌈으로 즐겨 먹으며,비타민 C와 칼슘도 풍부하여 국으로 끓여도 비타민이 덜 손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절이를 할 때에는 소금에 절이지 말고 먹기 직전에 썰어서 무쳐야 사각거리는 특유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 두릅

껍질에 작은 가시가 있는 두릅은 쌉싸래하면서 향긋한 맛과 씹는 질감이 좋아 나물의 왕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떫고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를 풀어 주므로 정신적으로 피로하거나 불안한 사람, 공부하는 학생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순을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약간 자란 것은 삶아 데치면 쓴맛이 사라지므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새순이 벌어지지 않고 통통한 것으로 붉은 껍질이 붙어있고 길이가 짧은 것이 향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씀바귀

연한 노란색이 감도는 땅속뿌리로 잎보다는 뿌리를 주로 먹으며, 꽃이 피기 한참 전인 이른 봄, 눈이 녹자마자 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으며, 씀바귀의 쌉싸래한 맛은 미각을 돋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입맛이 없을 때 데치거나 생으로 고추장에 무쳐서 먹으면 좋습니다.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 기능을 개선해 주는데, 옛 어른들은 이른 봄에 씀바귀를 먹으면 그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 달래

매운맛을 가진 여러해살이풀로 지름 1cm 이하의 둥글고 하얀 알뿌리가 달려있으며, 이 뿌리는 독특한 향취를 가지고 있어 된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국에 넣으면 개운한 맛이 우러나며, 고기 등 산성식품을 먹을 때 달래초무침이나 달래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함께 먹으면 고기 맛을 돋우며 영양 효과 또한 증대됩니다. 강장식품으로 봄철 피로를 풀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 또한 풍부하고, 파와 비슷한 독특한 향이 나는데 오래 두면 향이 약하고 질겨지므로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 쑥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3월이면 쑥밥, 쑥전, 쑥경단, 쑥국, 애탕을 해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단옷날 낮에 뜯어서 말린 것을 약쑥이라 하여 으뜸으로 쳤지만 일반적으로 키가 30cm 정도에, 아래줄기에 시든 잎이 없는 것이 좋은 쑥인데, 봄에 채취한 어린순으로 생즙을 내어 마시면 고혈압과 신경통에 좋고 이것을 말려 쑥떡이나 쑥국수, 된장국, 나물로 이용하면 혈기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출처 - 쿠겐(사이트바로가기)

봄!봄!봄! 봄이 왔어요!~ ♬

이 외에도 다른 봄 나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나물 이름만 봐도 향긋한 봄내음이 느껴지네요

완전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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