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자살예방지킴이] 생명은 소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는 바로 당신입니다" 본문

[자살예방] [자살예방지킴이] 생명은 소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는 바로 당신입니다"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2. 12. 17. 16:42

[자살예방] [자살예방지킴이] 

생명은 소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는 바로 당신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혼자 견디고 계신가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인가요? 우리 함께 길을 찾아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하루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혹시 주변에 누군가가 자살위험이 있다면 당신이 자살예방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자살예방지킴이란? 지역사회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게 되면 적절한 위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대상자의 자살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하며, 자살예방지킴이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자살위기의 경고 징후를 보면...


- 언어적 표현

"죽으면 끝이지 뭐, 이렇게 살바에는 죽는 게 나아"

"나는 뭐하나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힘들어요~ 아무도 나를 위로해 주지 않아요. 외로워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인사할게요 등등


- 행동적 변화 

 * 식사와 수면상태의 변화,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주변을 정리한다던지 외모에 무관심해지고, 자해행동이라던지 대인기피, 모든일에 흥미를 잃어갑니다.


- 상황변화

 * 갑자기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거나 질병, 따돌림, 폭력, 상실에 대한 경험 등 갑자기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깁니다.


자살예방지킴이가 되어 고귀한 생명을 자살로 잃는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20년 전만해도 교통사고로 인한 사고율이 높아서 걱정이 많았지만 지난 10여년 사이 자살로 인한 사망률이 7위에서 4위로 올라가는 동안 교통사로 인한 사망률은 4위에서 7위로 자리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양하고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며, 자살 위험이 높거나 이미 자살시도를 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행동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만약 위험상황이 생기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서대문구정신보건센터(평일 ☎ 337-2165, 2176, 2179)나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야간, 주말 ☎ 1577-0199)으로 연락을 주세요. 

또한 서대문노인자살예방센터 (☎ 3633-119) 나 한국생명의 전화 (☎ 1588-9191) 으로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당신을 돕기 위해 누군가가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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