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걷고 싶은 명품길] 서대문안산 자락길은 "배려의 길"입니다. 본문

[서울에서 가장 걷고 싶은 명품길] 서대문안산 자락길은 "배려의 길"입니다.

놀러와요 서대문/서대문안산자락길 2012. 11. 2. 13:49

[서울에서 가장 걷고 싶은 명품길] 

서대문안산 자락길은 "배려의 길"입니다.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는 서대문안산 자락길! 보고파


“자락”이라는 말은 원래 옷이나 피륙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부분을 의미하는데, 산자락은 산의 밋밋하게 비탈져 나간 산의 밑부분을 말하며 비슷한 말로는 산기슭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락길”이란 산의 밑부분 비탈면을 따라 이어진 경사가 완만한 산책길을 의미하며,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등 모든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길,어느 누구라도 천천히 걸으며, 나날이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길을 의미합니다.


배려 (配慮) [배ː려] [명사]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배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배려는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쓴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에 2Km 가까이 새롭게 단장한 서대문안산 자락길을 따라 걸으며 위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 인왕산이 내려다 보이고 길과 길 사이가 가까워 수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며 가볍게 인사도 하며,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길입니다.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들을 위해 가볍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배려의 길입니다.


서대문안산 자락길에서 배려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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