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 서대문구] [사회적기업] 서대문구 소재 사회적 기업 (주)엔분의 일 &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본문

[열린공간 서대문구] [사회적기업] 서대문구 소재 사회적 기업 (주)엔분의 일 &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10. 7. 14:05

[열린공간 서대문구] [사회적기업]

서대문구 소재 사회적 기업 (주)엔분의 일 &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매달 서대문구에 소재하는 사회적 기업을 소개해드리고 있지요.

이번 10월에도 사회적 기업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주)엔분의 일>과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입니다.

 

 (주) 엔분의 일


 <(주)엔분의 일>은 장애인 · 고령자 · 이주여성 ·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미술교육과 직업훈련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주)엔분의 일>은 다음과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월간 전문 미술 교육지 【즐거운 미술생각】 교재 개발, 제작

▶【즐거운 미술생각】 만들기 교육 재료 전국 유치원․어린이집․미술학원․초등학교에 공급

▶ 통합 패키지 미술교재 【아이앤아트】 개발, 제작

▶ 노인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쇼핑몰 【아트밍실버】 운영


▶ 대표자 : 김명호

▶ 소재지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25-13

▶ 연락처 : T. 02-733-7885 / Fax. 02-733-7884

▶ 주요사업 : 미술교재 개발, 제작

 

  

장애인, 고령자, 이주여성, 여성가장은 일자리를 포함한 각 분야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이지요. 이들에게 단기적이고 단발적인 도움을 주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립의 바탕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미술교육과 직업훈련교육은 아이들이 자신이 어디에 소질이 있는지, 나아가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에 관해 지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주)엔분의 일>의 사업이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의 녹색가게는 안 쓰는 물건을 가져오면 다른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재사용 교환 공간입니다. 1996년 시작된 과천 녹색가게를 모델로 하여 지역의 재사용, 재활용 문화의 확산과 지역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역환경센터로서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3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가게는 교복 물려입기, 장바구니 생활화 등 재사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으며, 지역 벼룩시장 및 학교와 주민을 위한 녹색환경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표자 : 장복자

▶ 소재지 :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327번지 3층

▶ 생산제품(서비스) : 재사용 교환매장 〈녹색가게〉 상설운영, 벼룩시장 운영, 되살림 체험교육

▶ 연락처 : T. 02-393-5828

▶ 홈페이지 : http://www.greenshop.or.kr   (이곳을 클릭하세요!!)

남이섬 체험공방 : http://www.namigreen.or.kr  (이곳을 클릭하세요!!)

 

 

재사용과 재활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지요.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의 사업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싼 교복값 때문에 부담이 되는 분들도 이곳을 찾으시면 교복 물려입기에 동참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이 녹색가게를 찾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자원을 재사용, 재활용하게 되어 환경보호에도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달에 소개해 드릴 사회적 기업도 기대해 주세요. ^^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사진 : 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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