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한가위] 정으로 맞이하는 추석명절 - 사랑의 쌀 · 송편 나누기 / 온情의 꾸러미 전달 본문

[추석명절][한가위] 정으로 맞이하는 추석명절 - 사랑의 쌀 · 송편 나누기 / 온情의 꾸러미 전달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9. 26. 09:39

[추석명절][한가위] 정으로 맞이하는 추석명절

- 사랑의 쌀 · 송편 나누기 / 온情의 꾸러미 전달

 

지난 21일 금요일 오후 서대문구청 앞마당에서 <농촌과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추석 명절 보내기 : 사랑의 쌀 · 송편 나누기/온情의 꾸러미 전달>로 관내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송편을 빚는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구청 한 곳에는 이렇게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쌀과 생필품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습니다. 쌀 포대만 보아도 배부르지요? ^^


 

 

색색 깔의 송편에서 느껴지는 이웃 사랑


서울특별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서대문지구회, 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협의회의 회원들께서 삼삼오오 모여앉아 준비한 떡가루를 알맞게 반죽하여 정성어린 손길로 송편을 빚는 모습에서 새삼 정을 나눈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다들 어찌나 송편을 예쁘게 빚으시는지요. ^^


 

 

돗자리만 깔려 있던 다소 불편한 자리였지만 모두들 얼굴에 밝은 미소를 보이며 송편을 빚어 주셨답니다.



새마을회 부녀회원들의 넉넉한 마음이 모여 송편을 빚는 정겨운 모습을 보니 입가에 빙그레 미소가 떠오르지요?

  

관내 독거노인들께 보내질 곱게 빚은 송편


찜기에 담겨진 송편을 보니 곧 보름달이 떠오를 듯 하네요. 색이 참 곱습니다.



이 날 빚어진 색색 깔의 송편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송편이 팩에 정성껏 담겨진 모습이랍니다.



송편 하나하나에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음이 느껴지지요?

“맛있는 송편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라고 쓰인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명절이지만 어느 한쪽에서는 명절이 되면 오히려 쓸쓸함을 느끼는 이웃이 있습니다. 특히 홀로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더욱 쓸쓸해하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명절에는 연말연시와 마찬가지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구청 마당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보내질 송편을 보면서 무언가를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으로, 그리고 따스한 마음과 손길로 인하여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이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

 

 

글, 사진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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