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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문학창작촌][목요낭독극장]가을 밤, 아름다운 시와 뮤지컬의 세계로 고고~!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9. 24. 09:18

9월 연희목요낭독극장,

나란히 세 번째 시집 펴낸 허연․진은영 시인의 작품 속으로!

 

서울시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은 9월 연희목요낭독극장이 9월 27일(목) 저녁 7시 30분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초대작가 허연 시인, 진은영 시인의 작품으로 진행되는데요, TONG이 먼저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

 


 

세번째 시집을 나란히 펴낸 두 시인의 작품으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이번 공연의 연출은 맡은 이강선 연출가는 공연창작집단 스튜디오 반의 대표이자 창작뮤지컬 ‘발레소녀 안나’, ‘열엿새달’, ‘대한민국 트루먼쇼’를 연출하셨는데요, 스튜디오 반은 텐트 극장이라는 독특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 받은 극단 ‘신주쿠양산박’의 공연을 국내에 소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신주쿠양산박’은 재일동포 출신의 김수진 연출가와 정의신 극작가가 함께 창단했으며 연극 ‘도라지’, ‘에비대왕’, ‘우다가와 신쥬’ 등의 작품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뮤지컬 무대로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니 이번 공연, 기대해 봐도 되겠죠? ^^

 

초대작가 허연 시인과 진은영 시인은요...


 


허연 시인은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시단에 나와 1995년 첫 시집 『불온한 검은 피』로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고 세련된 언어를 구사한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의 세 번째 시집 『내가 원하는 천사』는 삶의 허망하고 무기력한 면면을 담담히 응시하며, 완벽한 부정성의 세계를 증언함으로써 온전한 긍정의 가능성을 찾아 나갑니다.우울한 도시의 아름답지 않은 천사를 그려내는 그의 거침없고 솔직한 말투가 읽는 이의 마음속으로 성큼성큼 다가올 겁니다.

 


진은영 시인은 2000년 계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시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008년 『우리는 매일매일』에 이어 세 번째 시집 『훔쳐가는 노래』를 펴냈구요, 철학을 전공한 시인은 사유와 은유들로 빛나는 시어들을 선보이셨는데요,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을 비롯해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너랑 나랑 노랑』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은 시인이 사회를 맡아 시로 깊어가는 가을밤으로 안내할 예정이랍니다.

 

 

   매달 마지막 목요일은 연희문학창작촌에서 문학의 세계로 고고~!

 



연희목요낭독극장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에 마련되며, 별도 참가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www.seoulartspace.or.kr)를 참조해주세요.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시와 뮤지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글 : 블로그시민기자 서상진 

                                                                        자료제공 : 연희문학창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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