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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 봄 나들이 추천 - 안산 도시자연공원에서 느끼는 싱그러운 봄
  •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길었던 탓일까요? 4월이 되어도 봄이 온 것 같지가 않네요. 4월 첫째 토요일, 서대문구 안산에 올랐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해서였지요. 서대문 안산 도시자연공원에 가다 시인 윤동주와 이육사의 시비 안산 도시 자연 공원 입구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 윤동주의 시를 외우다 시피 한 탓인지 이 '새로운 길'도 기억을 더듬다 보니 입에서 줄줄 외워 지더군요. 만남의 광장 옆에 있던 이육사의 '청포도'도 낯익은 시입니다. 자연 학습장의 동물 친구들 겨우내 밖에 나오지 않던 기니피그와 토끼들이 봄 향기를 맡고 나와 놀고 있네요. 이 아이들도 봄이 오고 있는 걸 느낀 걸까요? 봄의 전령사가 내려 앉아 꽃망울이 터지는 산길 산을 오르는 길, 막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4. 14. 10:51
  • 사고쟁이 애완견 때문에 미친사람(?)이 된 사연 ]
  • 사고쟁이 애완견 때문에 미친사람(?)이 된 사연 단독주택에 사는 정의숙(가명)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어언 4년차. 옆구리가 시려 외로움에 사무쳐 지내던 의숙씨는 어느날 지인을 통해 예쁜 강아지 치치를 입양했어요. 털 때깔도 곱고~ 몸매도 동글동글 한 것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한동안은 의숙씨가 가진 모든 애정을 치치에게 쏟아부었죠. 치치를 입양한 이후 치치는 의숙씨의 거의 모든 것이었어요 ㅋㅋ 하지만 의숙씨가 애정을 너무 쏟아부었던 탓일까요~ 몇달 지나자 사고뭉치로 돌변한 치치 ㅠㅠ 의숙씨가 정성스레 가꾸던 화분을 넘어뜨리고 파헤쳐놓는 것은 물론, 의숙씨의 옷방에 들어가 볼일을 저질러놓기도 하고 산책이라도 한번 나갔다 하면 동네 개들에게 찝쩍거리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죠.ㅋㅋ 손님이 오면 어찌나 짖어대는지..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 3. 2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