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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세상이야기 "한 번씩 연락해"
  • 택배가 도착했다. 얼마 전 둘째를 낳았는데 친구가 축하한다며 선물을 보내온 것이었다. 박스 안에 고이 접힌 아기 옷은 참 예뻤다. 그러나 내 눈길을 끈 건 옷 옆에 작은 편지 봉투. '유진아 날 추운데 감기는 안 걸렸제?'로 시작하는 편지를 읽으니 웃음이 픽 났다. '누가 부산사람 아니랄까봐 사투리로 쓰기는..'하는 생각이 들었디 때문이다. 그러나 이 단순한 첫 인사말을 읽자 난 마치 대학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구수한 사투리로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로 말이다. 그땐 우리의 우정이 평생 이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졸업 후에 친구는 창원으로, 나는 서울로 취업을 하면서 생활 터전을 옮겼고 이제는 모두 아이 키우는 엄마가 되어 더 이상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친구의 편지는 '멀리 있어..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5. 1. 27. 15:24
  • [여성][택배][여성안심택배] 여자들, 이제는 택배를 찾자!
  • [여성][택배][여성안심택배] 여자들, 이제는 택배를 찾자! "택배받기 무서운데 ㅠㅠ" 혼자 사는 여성들에게 들을 수 있는 고민이지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인데요ㅠㅠ 특히 택배기사를 사칭해서 혼자 사는 여성들을 노린 범죄는 정말 무서워요! @_@ 만약 혼자 사는 여성이 혼자 있을 때 택배받기가 무섭고 꺼려지신다면? 서대문구 여성안심택배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여성안심택배는 택배기사를 직접 대면할 필요 없이! 거주지 인근 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를 말해요^^*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수 많은 주민들 가운데서도 주거지 노출 또는 혼자 있어 문을 열어주기가 불안하거나 바쁜 직장생활로 택배수령이 어려운 여성이 주 대상이랍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총 ..
  • 사랑해요 서대문/복지와 여성 2014. 8. 19.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