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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 대보름] 달 뜨는 시간, 상원(上元)은 내 더위 파는 날!
  • [정월 대보름] 달 뜨는 시간, 상원(上元)은 내 더위 파는 날! 호두, 잣이 동나고 내 더위 파는 날! 정월 대보름에 둥근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보세요! 소원을 말해봐~♬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인데요. 올해는 양력 3월 5일입니다.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 해요. 정월 대보름에는 어떤 일을 할까요?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의 '농가월령가'를 보면 우리의 대보름 풍속을 알 수 있답니다. 잠깐 살펴볼까요? "보름날 약밥을 지어 먹고 차례를 지내는 것은 신라 때의 풍속이라. 지난해에 캐어 말린 산나물을 삶아서 무쳐 내니 고기 맛과 바꾸겠는가? 귀 밝으라고 마시는 약술이며, 부스럼 삭으라고 먹는 생밤이라. 먼저 불러서 더위팔기와 달맞이 횃불 켜기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풍속이요, 아이들 놀이..
  • 함께해요 서대문 2015. 3. 2. 19:14
  • [2014 독립민주축제 다시보기] 독립과 민주화의 역사를 생각하는 100분 토론 현장!
  • [2014 독립민주축제 다시보기] 독립과 민주화의 역사를 생각하는 100분 토론 현장! 서대문형무소는 독립과 민주화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우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삶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8월 16일(토) 오후 5시 30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내 통곡의 미루나무 앞에서는 시민 100분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역사와 교육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있었던 뜻깊은 현장을 TONG이 전해 드릴께요^^ 교육과 토론의 장에는 독립민주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먼저 신청하신 분들로 꽉 찼습니다. 토론에 앞서 명지중학교 '웃도드리' 풍물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절도있는 동작과 힘 있는 음색으로 북의 매력을 맘껏 드러냈는데요,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8. 20. 14:58
  •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흔적을 따라 - 다산 유적지
  • 흐르는 강물따라 경기도 양평군, 다산 유적지를 가다 꽃이 피고 연초록 잎들이 돋아나는 사월의 햇살을 받으며 다산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조안면에 있는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이지만 안타깝게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북한강변을 따라 드라이브 코스로 생각하고 다녀 오거나, 아니면 식도락가들이 강변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고 잠깐 둘러 보고 오는 곳이라는 인식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새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평화로운 곳에서 느낀 다산의 자취 조안(鳥安)면은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새들이 편안함을 느낄만큼 아늑하고도 평화로운 마을 입니다. 다산은 살아 생전에 자신의 묘자리를 정해 놓았다고 합니다. 살아 있을 때 자신의 묘자리를 정해 놓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하는데, 생가 바로 뒷..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4. 27.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