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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 아름다운 얌심을 아시나요? "
  • 아름다운 양심. 지난 가을 무렵인 것 같다. 남편이 울산에 근무하고 있어서 잠깐씩 다녀오곤 할 때였다. 은행잎이 곱게 문든 가을 날 태화강을 끼고 신나게 달리던 버스가 잠시 정류장에 멈추었다. 시내에서 한참 벗어난 KTX역까지 가자면 버스밖에 없기 때문인지 정류장마다 승객들은 계속 올라왔다.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자 한 할머니가 손을 들고 헐레벌떡 달려오셨다. " 기사양반, 내가 어제 차비가 없어 그냥 탔는데 가서 얘기하이소 " 만 원짜리 한 장을 요금함에 넣자 기사님은 잔돈지급버튼을 눌렀다. 거스름돈을 챙긴 할머니는 얼른 내려가셨다. " 고맙습니데이 " 할머니를 내려준 버스는 아무렇지도 않게 달려나가는데 내 머릿속에는 예쁜 그림 하나가 그려지고 있었다. ' 어제 할머니가 버스를 탔는데 지갑이 없었나 보다..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4. 9. 25. 16:12
  • [유행어][젊은이] 유행어 따라잡기~!
  • [유행어][젊은이] 유행어 따라잡기~! 21세기는 확실히 유행의 세기인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유행어가 넘쳐나는 것 같아요~@_@ 괜히 못 알아 들었다가는 뭔가 뒤쳐지는 것 같고, 무슨소린지는 모르겠는데 어색하게 웃게 되고... 그래서 이번엔! 여러분을 유행에서 뒤쳐지지 않게 도와드릴 유행어 몇 개를 소개할까 해요! 광고에도 등장하고, 이젠 대한민국에 등장하지 않는 곳이 없는데요~ 으리~의 주인공인 김보성씨는 연이은 광고 출연 등으로 완전히 제 2의 전성기를 만나셨네요! 으리~의 첫 시작을 기억하시나요? 김보성씨가 등장한 모 화장품 광고였지요. 왠지 화장품 한번 바르지 않을 것 같은 거친 이미지의 김보성씨와 화장품의 만남은 묘한 조화를 이루며 김보성씨가 입버릇 처럼 외치는 "으리"(의리)와 함..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4. 8. 7.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