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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립 봉안시설 추모의 집(예은추모공원), 빨간 우체통에 마음을 전해요!
  • 서대문구립 봉안시설 추모의 집(예은추모공원), 빨간 우체통에 마음을 전해요! 빨간 우체통엔 흔하지 않은 손 편지가 가득했다. 남편과 마음먹고 길을 나서 도착한 곳은 음성에 있는 「예은추모공원」이었다.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보니 지인들로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돌잔치나 결혼식이 아닌 '부고(訃告)'가 많았었기에 세월의 흐름을 인지하며, 떠날 때를 염려하고 준비하게 되는 요즘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십여 년 전 암이란 병에 걸려도 보았고, 지난 몇 년 사이 시아버님과 친정아버님을 잇달아 보내드렸으니 말이다. 사는 일상이 바쁘다는 이유로 일에 치어 앞만 보고 옆도 뒤도 돌아보지 못한 채 한동안을 달려왔다. 항상 그러했듯이 찬바람이 불고 보니 친구가 그립고 이웃이 그리워 차 한 잔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지인들과의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12. 7. 13:44
  • 설날음식과 제사음식 직거래장터 이용하면 더욱 저렴해진다
  • 2012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설날음식, 제사음식 직거래장터 이용할 수록 경제적 올해는 설날이 일찍 찾아오지요. 보통은 새해를 맞이하고 한 숨 돌린 후 설이 찾아오는데, 올해는 23일이니 마음도 덩달아 바빠지는 듯합니다. 설날음식이나 제사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님들은 더욱 그렇지요. 특히 집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많은 손님이 찾아와 설날음식과 제사음식을 많이 준비해야하는 가정의 주부님들은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설을 맞이하는 주부님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는 설날음식 준비가 아닌가 싶어요. 차례를 지낼 때에는 좋은 우리 농수산물로 정갈하고 정성스러운 제사음식을 차려야 하고, 또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것만큼이나 신경이 쓰이는 일은 없지요...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1. 6.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