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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휴일, 대체공휴일 미리 알아보자! 2019년 한 해 알차게 보내셨나요? 계획했던 일 중 이루지 못하신게 있다면 2020년 새해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 2020년 경자년은 쥐띠해입니다. 쥐띠해의 '쥐'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입니다. 특히 2020년 경자년은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나다" 라고도 합니다. 매년 새해가 다가오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 바로 '공휴일'입니다.TONG지기와 함께 2020년 공휴일, 대체공휴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2020년 경자년 공휴일 명 칭 날 짜 요 일 신정 1월 1일 수요일 설날(연휴) / 설날 대체공휴일 1월 24일~2..

2017년 쉬는날, 공휴일 며칠일까요? 붉은 닭의 해 정유년, 휴일수는?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가 저물고 2017년 새해가 밝았어요! 먼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세요~ :) 올해는 좀 더 희망적인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은 정유년으로 '붉은 닭의 해'인데요. 붉은 닭의 해?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요? :: '붉의 닭의 해' 의미 정유년의 정(丁)이 붉은 기운의 붉은 색을, 유(酉)는 닭을 뜻합니다. '붉은 닭의 해'라고 불리는 2017 정유년(丁酉年),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요. '붉다'는 것은 '밝다, 총명하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정유년은 '밝은닭, 총명한 닭'의 해 라고도 볼 수 있답니다. 2017년 좋은 기운이 느껴지시죠!! ^..

2016년 설날 대체휴일, 설날 연휴 기간은 며칠일까요? 대체공휴일이란? 2016년 1월도 벌써 반이 지났어요. 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러분은 2월이 되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세요? TONG지기는 바로 '설날'이 생각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기도 하지만 직장인들에겐 최고의 휴일이기도 한데요. 2016년 설날 연휴 기간은 며칠이나 될까요? 혹시 달력을 보시고 환호성을 지르시지 않았나요? 지금부터 설날 연휴 만나러 가볼까요!! ※ 2016년 설 연휴기간 설 연휴는 2월 7, 8, 9일 입니다. 7일이 공휴일인 일요일과 겹치게 되면서 다음 첫번째 비공휴일인 2월10일 수요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게 됩니다. 2월 6일 토요일부터 휴일을 시작해서 2월 6, 7, 8, 9, 10 총 5일을 쉴 수 있습..

"서대문구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합니다." 568돌 한글날 기념 행사 10월 9일이 무슨 날인지 다들 아시죠? 바로 한글날이랍니다! 혹시 “한글날이 공휴일이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1991년도 들어 공휴일에서 국민 생산력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제외되었다가, 2013년 기준으로 한글날은 23년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되었답니다!! 여기에 더하는 깜짝 놀라는 소식! 한글 반포 568돌을 맞아 서대문구가 이화여대 국어문화원과 함께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답니다! 주민들과 직원, 그리고 다문화 가족들의 한글 사랑과 한글 사용향상을 위해 개최하는데요. 알차고 재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랍니다! 언제부터 하냐구요? 자자 지금부터 지기가 알려드릴게요! 568돌 한글날 기념행사 언제 : 2014. 10. 7..

10월 3일 개천절과 개천절 행사 10월 3일 또 연휴다! 이렇게 좋아하시고만 있나요? 개천절의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만반면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생일로 정한 날이 바로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개천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이라는 의미보다는 황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합니다. 개천절에 어떤 행사들로 우리나라의 생일을 축하할지 궁금하시죠? 중앙경축행사 행사일시 : 10. 3 (월) 10:00 ~ 10:45 행사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행사주관 : 행정안전부 참여인원 : 약 3,000명 - 정부 주요인사, 정당대표, 종단대표, 주한외교단 - 단..

설레는 마음으로 2010년 달력의 첫장을 넘긴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2월의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2011 신묘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010년은 근 몇년 중에 가장 다사다난했던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큰 사건들이 아주 많았지요. 다가오는 2011년은 토끼띠의 해라고 하는데요. 순한 동물의 상징인 토끼처럼 2011년 큰 탈 없이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러분께 2011 신묘년 해맞이 포스팅을 전해드립니다~ 호랑이는 가고, 토끼가 온다 우리 조상들은 토끼가 주는 순결함과 평화로움 때문에 토끼를 이상향에 사는 동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요. 옛 사람들은 달을 늘 이상향으로 그렸는데, 달에서는 계수나무와 함께 토끼가 방아를 찧고있다는 말도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