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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아토피] [아토피캠프] "아토피는 이제 안녕~!"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 아토피 캠프>

사랑해요 서대문/건강과 안전 2012. 8. 1. 11:41

[유아아토피] [아토피캠프] "아토피는 이제 안녕~!"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 아토피 캠프>



짙무른 피부와 밭은 기침 걱정 없는 편안한 밤이 우리 가정에 하루라도 깃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생활 속의 해로운 물질과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질환과 비염, 천식 등을 앓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와 성인아토피도 심각해져 아토피를 경험한 예비 부보님들은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도 하죠.. 주변에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 많이 보게 되는데요..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합니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많은 경우에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lichenification)가 나타나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유병률이 인구의 20%라고 합니다.


아토피는 단기간에 나을 수 없기에, 생활습관 전반에 걸쳐 세심한 돌봄이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고통으로 인해 가족 간에 깊어지는 갈등도 외면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서대문구는 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이들과 함께 아토피 자가관리 등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아토피 캠프"를 진행합니다. 8월 1차 캠프(1일)는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10월 중에 있을 2차 캠프(1박 2일)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둔 가족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 접수기간 : 2012년 8월 7일 화요일까지(선착순마감)

- 접수방법 : 전화, 메일, FAX 신청, 서대문구보건소 의약과 약무팀

- 문의 : 서대문구보건소 의약과 약무팀(330-8724) choisuy1@sdm.go.kr


- 일정 : 2012년 8월 14일 화요일(1박) / 10월 6~7일 토요일,일요일 (1박2일) 

- 장소 : 건국대학교 쿨 하우스 / 서울영어마을관악캠프

- 대상 : 아토피를 앓고 있는 초등학교 환아 및 보호자

- 프로그램 : 전문의 강의 및 상담, 아토피건강 식생활, 미술심리검사 등


치료와 예방을 위한 바른 생활습관을 체험하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고민을 다독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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