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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후회없이 뜻깊게 마무리하는 법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15 18:54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은 것 같은 정갈한 마음으로 새 다짐과 포부를 가졌던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마지막인12월이 되었어요. 다가오는 새해가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아직2010년에 미련이 많이 남기 때문일 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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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열심히 보낸 것 같지만 왠지 모를 후회가 남는다면 지난 일을 잘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12월의 첫 포스팅, ‘2010 한 해 후회 없이 마무리하는 법’을 정리해봤어요!



 

 

 

1.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기



 

한 해 동안 함께한 소중한 지인에게 마음을 전해봐요. ^^ 지인이 좋아하는 밥 한끼 대접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다함께 어울려 노는 송년회 자리도 좋지만, 마주 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그간 고마웠던 일들에 감사를 전하는 것 만큼 따뜻한 자리도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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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거나 여유가 생기지 않아 식사를 같이 하는 게 어렵다면 마음이 듬뿍담긴 연말 카드는 어때요?!^^ 편지는 직접 하지 못하는 말을 미화해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게다가 자필로 또박또박 써내려간 카드는 보는사람에게 정성스러운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수단이죠~!



 

 

 

2. 가족과 함께 하기



 

가장 가까이에 있어 고마움을 느끼기 어려운게 바로 가족이죠. ㅜㅜ 한 해 동안 가족과 얼마나 많이 다퉜나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대화시간을 가졌나요? 이런 생각을 곰곰이 하다보면 가족과 더 함께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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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시간을 내서 가까운 곳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 저녁식사를하면서 캠프파이어처럼 둘러앉아 그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터놓고 전하는 시간을 가져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3. 이웃에 사랑나누기



 

연말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따뜻한 종소리가 있죠! 바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운동의 종소리인데요^-^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에 훈훈한 성금 행렬이 줄을 짓습니다. 또한 저마다 가슴에 사랑의 열매를 달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씰을 구입하기도합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구세군은 선교와 사회봉사 활동을 주로 하는 기독교의 한 교파에요. 연말에 실시하는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인'자선냄비'로 유명하죠. 구세군 자선냄비는1891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샌프란시스코 근교 해안에 배가 좌초되어 생긴 난민과 도시 빈민을 위한 모금활동 중 한 구세군 여사관이 쇠솥을 다리에 놓아 거리에 놓고"이 국솥을 끓게 합시다"는 문구로 기금을 모은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1928년12월 당시 한국 구세군 사령관이었던 박 준섭(조셉 바아) 사관이 서울의 도심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불우 이웃돕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는데, 모금된 성금은① 영세민 구호② 사회사업시설에 대한 원조③ 각종 이재민 구호④ 신체장애자 구호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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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씰


크리스마스 씰은 영국 산업혁명 이후 결핵이 전 유럽에 만연되자 어린이를 좋아하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우체국 직원이던 아이날 홀벨(Einar Holboell)이 결핵퇴치를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1904년12월10일 세계 최초로 발행됐으며, 덴마크 국왕의 전폭적 지원으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1932년12월 일제 때 캐나다의 선교의사인 셔우드 홀(Sherwood Hall)이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씰 운동을 시작하였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씰 운동이 범국민적인 성금 운동으로 착수된 것은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되면서 부터였습니다. 이후 크리스마스 씰은 민간주도의 결핵퇴치 운동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발행해 오고 있죠. 각 해당연도의 씰은 크리스마스 전에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답니다~!

 

 

☞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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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대문구에도 이들과 함께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이 있어요^-^*


 

 

따뜻한 겨울 보내기 캠페인


 

이웃에게 전해줄 물품을 접수처에 접수하거나 성금을 온라인입금 하는 것으로 진행되는 희망의2011! 따뜻한 겨울 보내기 캠페인>은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와 각 동의 주민센터에서 참여하실 수 있어요! ^^ 당신의1% 나눔이 누군가의100% 행복이 될 수 있답니다!


 

캠페인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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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여러 사회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이웃돕기 행사나 모금에 참여하면 연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겠죠!^^ 이번 한달만큼은 주위사람들과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2011년이 행복해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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