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신촌역사가 관광안내센터로 다시 태어납니다. 본문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신촌역사가 관광안내센터로 다시 태어납니다.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2. 6. 10. 11:18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신촌역사가 관광안내센터로 다시 태어납니다.


신촌역사는 1920년 12월 업무를 시작한 곳으로 서울역사보다 5년 앞서 지은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136호로 등록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입니다.

이런 문화적 가치와 장소가 갖는 의미를 담아 지역관광화 중심지로 신촌역사를 선택!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에 관광 안내소가 들어서게 되는 것이지요.



서대문구는 대현동에 위치한 옛 신촌역사에서 6월 11일 월요일 개소식을 갖습니다.


1906년 개통된 용산~신의주간 경의선에 부속되었다가 남한과 북한이 분단된 이후 경의선 출발역 역할을 했습니다. 2007년 일대에 대규모 상가와 신촌 민자역사가 건설되면서 현재 영업은 중단되어 시민들에게는 간이역에 대한 향수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원형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역사 내부와 광장을 조성하고 내부에 서대문구 과거와 현재사진, 관광 책자와 안내지도를 비치해 서대문구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편안하고 여유롭게 관광정보와 문화상품을 얻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특히 한류정보를 간단한 터치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무인관광안내 시스템을 설치하고 최신관광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 관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문화적 가치가 큰 신촌역사의 상징성이 관광안내센터라는 장소적 의미와 맞물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촌역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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