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보호에 총력 "재난안전도우미, 무더위쉼터, 냉방기 지원 등" 본문

서대문구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보호에 총력 "재난안전도우미, 무더위쉼터, 냉방기 지원 등"

사랑해요 서대문/건강과 안전 2021. 6. 11. 11:16

서대문구는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어르신 무더위쉼터' 계획을 세우고 6월부터 9월 말까지 4개월간 추진합니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총 150개소로, 동주민센터 14개소, 종합복지관 6개소, 경로당 108개소, 자치회관 등 22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공원 등 31개소에는 그늘막이나 텐트를 설치한 야외 무더위쉼터를 제공합니다.

실내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쉼터로 지정된 동주민센터와 종합복지관은 폭염특보 시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하고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합니다.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실내쉼터는 민원인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주기적인 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면서 운영합니다.

 

2021년 서대문구 무더위쉼터 현황 안내 → https://c11.kr/pq65 

 

 

재난안전도우미 109명 지정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실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안전 도우미 109명을 지정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등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들은 보호 대상 어르신에게 폭염예방 대책을 직접 안내합니다. 특히 심혈관계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파악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유선 연락 또는 가정 방문하여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119와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비합니다.

 

취약 독거노인 발굴 및 지원

서대문구는 폭염특보 시 재난안전도우미와 동주민센터 찾동복지플래너와 함께 일일 안전확인을 실시합니다. 노인맞춤돌봄대상자 및 재가 노인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약 어르신의 안전 확인도 실시합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재가관리서비스, 무료급식지원 등 4개 사업 2,211명의 어르신들에 대한 안부확인을 강화합니다.

 

보호대상 어르신 안부확인이 안되는 경우 이상여부 확인 후 즉시 구청과 동주민센터로 보고하여 신속한 대응조치가 이루어지게 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연휴기간에는 안전 확인을 중점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곷계를 마련합니다.

 

무더위 쉼터 운영 확대 및 물품 지원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무더위쉼터가 20개소로 축소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150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와 관련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개방 전에 방역 및 청소를 실시하고 시설장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교육을 실시합니다.

 

특히 주거 환경이 취약한 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 504가구에 냉방기(서큘레이터)를 지원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시는 소공원, 복지관 등에 야외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고 천연동, 연희동, 남가좌동, 홍은동 지역의 야외 무더위쉼터 4개소에는 7~8월 폭염기간 동안 매일 시원한 얼음물을 비치하여,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년 서대문구 무더위쉼터 현황 안내 → https://c11.kr/pq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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