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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무용가와 함께 하는 홍은예술창작센터 ' Let's move!'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11. 24. 11:24





은예술창작센터  창의체험 프로그램 - <Let's move! >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젯밤 한파로 잠 못이룬 분들 많으실텐요.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잔뜩 몸을 움추리고 계시진 않으세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겨울잠만 자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요. 이런 때일수록 슬슬 몸을 움직여서 신진대사를 원활이 하고 실내 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를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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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는 "내 몸을 알고, 내 몸을 움직여 창작해 보는 즐거움"을 주는 특별한 창의프로그램이 진행중인데요, 전문 무용가와 함께 무용과 미술, 음악을 느끼고 체험하는 <Let's move!> 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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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을 통한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Let's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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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예술창작센터의 이번 창의프로그램은 서울시 창의적체험활동 시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사전에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았습니다. 초등학생 대상 수업과 중고생 대상 수업이 주제와 내용이 약간 차이가 있었는데요, 11월 5일 오후 2시에 시작된 수업을 TONG이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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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파트너, 그룹과 함께 신체 구조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들을 살펴 보고 신체의 감각을 깨우는 시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차 내 몸을 움직이는 재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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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색한 듯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질 않습니다. 선생님처럼 유연하게 하고 싶어도 뻣뻣하기만 하네요. 그렇지만 뭐 어떻습니까? 점점 내 몸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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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무용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아이들!  집에서는 발끝으로 살금살금 다녔다는 어린이들이 맘껏 뜁니다. 이것 저것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뛸 수 있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만으로 쌓였던 스트레스가 말끔히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맞춰 보기도 하고 표현해보기도 합니다.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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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순간 포착한 사진을 자랑하는 아이들! 어때요? 정말 잘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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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위인들 표현하기 시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표현했답니다.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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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한 조가 되어 창의적인 움직임을 창작해 본 후 그림으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  자랑스럽게 작품을 자랑하는 모습은 어느 예술가 못지 않네요. 무용, 음악, 미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던 3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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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설문조사를 보니 초등학생들의  꿈이 연예인 아니면 공무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참 꿈을 펼칠 나이에 공부에 치여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요, 서대문구에서 하는 창의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취재하면서 TONG도 참여해서 음악, 미술, 무용을 배워보고 싶을만큼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ONG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사진제공 : 홍은예술창작센터

사진,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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