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크리스마스 가볼만한곳, 바로 여기'
크리스마스 가볼만한곳? 고민중이세요? 신촌 연세로로 오세요~^^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산타마켓, 루돌프 놀이터, 타로마을, 눈꽃 거리 극장, 징글벨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11월 3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설치되는 경관조명이 연세로와 명물거리를 아음다운 빛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TONG지기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 일 시 : 2018. 12. 22.(토) ~ 12. 25.(화)
● 장 소 : 신촌 연세로
● 내 용 : 산타마켓, 맛있는 살롱, 루돌프 놀이터, 징글벨 콘서트, 타로마을, 눈꽃거리 극장, 유니세프 체험존 등
● 주 최 : 서대문구
● 후 원 : 서울특별시, 우리은행, kt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프로그램
★ 크리스마스 포토존 & 이벤트
- 명물쉼터를 비롯, 연세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고, 즉석사진인쇄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크리스마스 콘서트 & 문화공연
- 인기 뮤지션과 인디밴드, 비보이,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를 스타광장 일대에서 만날 수 있다
☞ 크리스마스 콘서트 : 12. 22.(토) ~ 24.(월) 19:00 / ※ 12. 22.(토) 개막식 출연진 : 에디킴, 바바(걸그룹) 등
★선물가게 & 아트마켓
- 이벤트 참여는 물론 가족, 친구에게 전할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산타마켓이 열린다. 고르는 재미가 있는 선물가게와 아트마켓에서 감사의 선물을 준비해 보자.
☆ 타로마을 & 그림공작소 & 크리스마스 사진관
- 타로점을 볼 수 있는 타로마을과 캐리커처, 산타사진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루돌프 놀이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
이번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는 「선물」이라는 콘셉트 아래, 크리마스에 신촌을 찾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 누구나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신촌 전철역부터 연세대까지 설치된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쥬얼리, 오르골, 드림캐처 등의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산타마켓', 남며노소 즐길 수 있는 '루돌프 놀이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확인해보는 '타로마을', 반짝이는 눈꽃거리에서 펼쳐지는 '눈꽃거리극장', 크리스마스 캐롤만큼 신나는 공연이 열리는 '징글벨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징글벨 콘서트'는 22일(토) 1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월)까지 진행됩니다. 에디킴, 버벌진트, 팔로알토, 조문근밴드 등이 출연합니다. '눈꽃거리극장'은 재즈, 힙합, 국악, 어쿠스틱 밴드, 마임, 거리극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됩니다.
'루돌프 놀이터'의 경우 △ 크리스마스 카드, 키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루돌프 선물 공방 △ 전문 사진작가가 운영하는 즉석 사진촬영관 △ 일러스트 작가가 그려주는 캐리커처 루돌프 화방 △ SNS에 해시태그를 걸어 올린 사진을 즉석에서 받아 볼 수 있는 해시태그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4시에는 산타로 분장한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이 열립니다.
'루돌프 놀이터', '타로마을'은 1,000원의 소정의 체험료가 책정되어 있지만 당일 인근 신촌 상점, 식장 구매 영수증을 지참할 시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축제 블로그(https://blog.naver.com/xmasfes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도심 속에서 보내는 선물 같은 하루!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