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인권이야기' 진중권 교수, 서민 교수, 박준영 변호사 총출동!
벌써 5월이 기다리는 이유!!!
'말랑말랑한 인권이야기' 때문입니다~ ^^
진화하는 인문학자 <진중권 교수> "괜찮은 시민입니까?"
웃기는 기생충학자 <서 민 교수> "기생충박사의 똑똑한 인생 처방전"
영화 '재심' 실제 모델 <박준영 변호사> "하지만 희망은 있다"
3명의 명강연을 5월에 모두 만나볼 수 있답니다!! TONG지기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말랑말랑한 인권이야기'
● 장 소 :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
● 시 간 : 오후 7시 ~ 9시
● 대 상 : 누구나
● 접수방법 : (선착순 접수 / 무료)
- 이메일 201506060@sdm.go.kr
- 전 화 ☎ 02-330-1158
● 문 의 : 서대문구청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 ☎ 02-330-1158
5월 12일, 금요일에 열리는 첫 강연에서는 정치 논객 '진중권 교수'가 행복한 정치를 꿈꾸는 <괜찮은 시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5월 19일, 두 번째 강연에서는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가 사회에서 두루 나타나는 <외모 지상주의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5월 26일에 열리는 마지막 강연에서는 영화 '재심'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의 <적당한 수준의 정의>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 작은 물음표에 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