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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플레이버스에서 만나는 예쁘고 독창적인 캘리그라피 전시회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1. 9. 08:43

신촌 레이버스에서 만나는 예쁘고 독창적인 캘리그라피 전시회

 

 

 

 

젊음의 거리 신촌 한가운데에 자리한 빨간색 버스를 아시는지요?

신촌의 명물로 자리잡아서 이곳을 지나는 분들은 한 번쯤은 눈여겨 보셨을거에요.

 

바로 플레이버스인데요. 이 플레이버스 안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캘리그라피 전시회는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 신촌 플레이버스 캘리그라피 전시회

 

- 장소 : 신촌 플레이버스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

- 기간 : 2016. 12. 22. ~ 2017. 1. 31.

-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매주 월요일 휴관)

 

 캘리그라피란?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이나, 조형상으로는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문자의 본뜻을 떠나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 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뜻한다. (출처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몇 년 전 부터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나만의 독창적인 서체로 글을 쓰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겠지요. 

플레이버스 안쪽에 예쁘고 앙증맞은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특색있는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으니 하나씩 보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엽서나 작은 액자에, 혹은 유리병 등에 작가들의 개성있는 글씨체가 새겨져 있었지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시대에 정성이 느껴지는 손글씨를 본다는 것은 작은 기쁨이었답니다.

 

 

 

플레이버스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을 하나씩 감상해 보실까요?

 

먼저 고인숙 작가의 작품입니다.

 

 

 

다음은 서지혜 작가의 작품입니다.

 

 

 

다음은 강순주 작가의 작품입니다.

 

 

다음은 김수현 작가의 작품입니다.

 

 

 

다음은 추수옥 작가의 작품입니다.

 

 

다음은 박윤숙 작가의 작품입니다.

 

 

다음은 송은주 작가의 작품입니다.

 

 

꽃들이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가 다르듯 캘리그라피 작품들도 저마다 전하는 메시지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시지요?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캘리그라피로 마음을 전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플레이버스 전시회로 오시면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

 

 

플레이버스에서 안내를 맡고 계신 최승해 님의 이야기 입니다.

 

"지난 12월 22일 부터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평일에는 80~90여 분이 찾아주세요.  주말에는 100여 분이 넘게 오시고요. 구경하시는 분들은 작품을 보면서 '예쁘다!'는 말씀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특히 젊은층들의 관심이 많아요. 이달 31일까지 전시가 되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품을 보고 나면 마음이 환해진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 좋답니다.

 

플레이버스 공간에서 작은 전시회 등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서대문구청 지역활성화과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 전시 문의 : 서대문구청 지역활성화과 ☎ 02-330-1809

 

겨울방학 중이니 아이들 손을 잡고 플레이버스를 찾아 보셔도 좋겠지요?

 

봄소식을 전해주는 듯 화사한 꽃그림들이 여러 분 마음을 꽃으로 물들여 주리라 생각합니다.

 

플레이버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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