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효능! 천기누설 양배추동치미 만드는 법! 본문

양배추 효능! 천기누설 양배추동치미 만드는 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1. 8. 08:23

양배추 효능! 천기누설 양배추동치미 만드는 법!

 

 

 

 

양배추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3대 장수식품, 10대 건강 식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위대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채로도 먹고, 숙채로도 먹는 양배추는 쌈배추의 대표 식품이며,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효능은 위장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으며,

 

그외 피부미용, 다이어트, 골다공증 예방, 변비예방에도 좋답니다.

 

 

좋은 양배추는 모양이 봉긋하고 윗부분이 뾰족하지 않으며, 겉잎이 짙은 녹색인 것이랍니다.

 

특히 양배추를 동치미로 만들어 먹으면 동치미 국물에서 생성되는 젖산균이나 효모가 체내 소

 

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일반 김치보다 동치미로 만들었을 때 유산균이 훨씬 더 생성되는데요.

 

양배추가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이 유산균은 위염이나 위궤양의 발생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구요.

 

 

또한 양배추에는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 U가 풍부하기 때문에 위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도

 

매우 어나답니다. 따라서 양배추 동치미는 위건강에 아주 좋은 섭취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럼 천기누설 양배추 동치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배추동치미 재료


재료 양배추 반통, 파프리카 3개, 적양파 2개, 양파 1개, 마늘 2줌, 찹쌀풀( 찹쌀가루 반컵, 물 2컵),

 

       소금 2큰술, 매실청 5큰술, 생수 3리터 등

 

 

일단 주재료인 양배추와 파프리카, 적양파를 준비합니다.

 

컬러풀한 채소들이 몸에도 좋아요.

 

양배추는 반통을 사용하는데,

 

식초를 3-4 방울 넣은 물에 5분 정도 담궈두었다가 흐르는 물에서 헹굽니다.

 

 

김치 담을 볼을 준비하고 양배추 심을 제거한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적양파와 파프리카 2종도 양배추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파프리카는 꼭지와 하얀 심을 제거해주는 것이 깔끔합니다.

 

 

양배추, 적양파, 파프리카 2종을 모두 섞어줍니다.

 

 

양파 1개는 믹서에 갈아줍니다. 이 때 통마늘의 경우는 같이 갈아줍니다.

 

 

천기누설에서는 간양파와 다진 마늘은 그냥 넣어주었는데,

 

국물이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다시백에 넣어 주었습니다.

 

 

찹쌀풀을 만드는데, 찹쌀가루 반 컵에 물 2컵을 넣어 거품기로 잘 저어준 후

 

가스레인지에 올려 거품이 툭툭 터질 때까지 끓여줍니다.

 

농도는 걸쭉해질 때까지입니다. 계속 저어주는 것 잊지 마시고요. 안 그러면 냄비바닥에 눌어요.

 

 

찹쌀풀은 찬물에 중탕해 놓으면 빨리 식힐 수가 있어요.

 

 

찹쌀풀과 간 양파, 간 마늘을 넣어주었어요!

 

 

물은 생수를 넣어주면 되는데, 재료가 잠길 정도면 됩니다.

 

이 정도 양이면 생수 3리터가 들어갑니다.

 

 

재료에 물이 자박자박하면 됩니다.

 

 

소금 2큰술과 매실청 5큰술을 준비합니다.

 

설탕을 물김치에 넣으면 점성이 생겨서 늘어지므로 매실청을 넣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살균 작용도 있어 좋구요.


 

이렇게 소금과 매실청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고추가루 없이 깔끔한 양배추 동치미입니다.

 

 

김치통으로 딱 한통이 나오네요.

 

뚜껑을 닫아서 하루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켜 주세요.

 

 

김치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양배추 동치미 완성입니다.

 

 

색상도 알록달록하고 예쁘죠~ ^^

 

 

 

절이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아주 간편하고요.

 

찹쌀풀이 들어가서 발효도 잘 되고 맛도 좋답니다.

 

볶음밥이나 덮밥류에 국물 대신 곁들여도 너무 좋은 양배추 동치미입니다.

 

물김치가 일반 김치보다 훨씬 만들기 쉬우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이지연>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