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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탕 황금레시피! 초간단 고구마맛탕 만드는 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6. 12. 3. 13:34

고구마맛탕 황금레시피! 초간단 고구마맛탕 만드는 법!

 

 

 

 

고구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어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며,

 

특히 폐암을 잘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로 뽑혔답니다.

 

요즘은 고구마 종류도 다양하여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주황색이 나는 고구마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편안하게 하며,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오장

 

을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섬유질이 많아 배변을 좋게 하며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재료랍니다.

 

그러나 주성분이 당분이기에 비만증,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을 앓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초간단 고구마맛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살림9단의 만물상 레시피를 따라 만든 것으로 김선영 셰프님의 레시피입니다.

 

 

 

 고구마맛탕 재료


재료 호박고구마 3개, 설탕 6큰술, 식용유(고구마가 잠길 정도의 양), 파마산 치츠가루 약간 등

 

 

 

고구마맛탕하면 고구마를 기름에 튀긴 다음 시럽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 반전 고구마맛탕은 고구마, 설탕, 기름 3가지만으로 만드는 초간단 고구마맛탕입니다.

 

우선 고구마를 깨끗이 세척해줍니다.

 

 

고구마껍질은 감자칼로 이용하여 세로로 벗겨주면 잘 벗겨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사선으로 잘라줍니다.

 

고구마의 수분이 남아 있을 때 설탕을 듬뿍 묻혀줍니다.

 

이때는 간단 tip!! 볼을 키질하듯 해주면 설탕이 고루 묻어요~ ^^

 

 

깊은 팬에다가 설탕을 묻힌 고구마를 넣어주고 식용유를 고구마가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가스레인지 불을 켜줍니다. 절대 미리 불을 켜지 마세요.

 

설탕이 타고 결정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가열된 기름에 양을 추가한다고 설탕 묻힌 고구마를 중간에 넣으면 절대 안돼요!

 

설탕 결정이 생겨서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요리는 절대 추가로 만들 수 없는 요리라서 처음에 양을 잘 결정해서 만드세요.

 

설탕이 녹으면서 고구마에 달라붙게 되는 원리고요.

 

고구마가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잘 저어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고구마가 노릇노릇해지면 다 익은 것이랍니다.

 

그리고 익으면 고구마가 단단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간단 고구마맛탕이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시럽 비율 맞출 필요도 없고요.

 

 

설탕이 이렇게 고구마에 달라 붙어서 맛이 달콤해요.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 완성하면 됩니다.

 

치즈가루 없이 그냥 먹어도 먹을만하고요.

 

 

하얀 가루들이 치즈가루입니다~ ^0^

 

 

파마산 치즈가루가 뿌려지니 짭조름한 맛도 있고

 

설탕의 달콤함까지 두 가지 맛을 다 느낄 수 있어요.

 

고구마가 아주 포실포실하게 잘 익었답니다.

 

 

 

일반 고구마맛탕보다 떡져서 뭉치지 않고 하나하나 떨어져서 먹기도 편해요.

 

초간단 반전 고구마맛탕 한번 만들어 보세요.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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