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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예술창작센터의 여름 프로그램- 몸, 좋다! 꼴, 좋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8. 23. 10:10




     홍은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와 함께 하는 커뮤니티 댄스 -몸, 좋다!



<커뮤니티 댄스- 몸, 좋다!>는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한 때 무용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춤이 이제는 공연장 밖의 모든 공간에서 누구나 출 수 있는 춤으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각종 문화현장이나 예술축제, 복지관, 동호회 등에서 일반인들이 ‘자신들의’ 춤을 추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몸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무용가들을 지원하는 서울시창작공간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도 서대문구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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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대안의 실험 -'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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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퓨니티 댄스 프로그램 '몸, 좋다'는 8월 12일(금)부터 10월 14일(금)까지 운영하는데요. 지난 7월 댄스 페스티벌 ‘춤, 열다’에 이어 홍은예술창작센터가 본격적으로 무용가와 주민의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서대문구 내의 초등학생 저학년과 성인여성, 55세 이상 중장년 및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몸, 좋다’는 주 1회 평균 90분 수업으로 대상별 프로그램에 따라 최소 2회부터 최대 10회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모든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시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서를 받아 지원동기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예술을 즐기고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서대문구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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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예술창작센터는 이번 커뮤니티 댄스를 통해 다소 난해하게 느껴지는 무용 장르의 거리감을 해소하고 춤을 체험하고 전문적으로 교육함으로서 상호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관계와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시작되는 ‘몸, 좋다’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의 모범적 관계를 설정하고 참가자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이 계발되길 기대해봅니다.



 

자원 재생과 기부를 실천하는 나눔 프로그램 -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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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리폼- 꼴, 좋다! >는 늘어지고 뜯어진 옷가지들을 재봉틀을 이용하여 다양한 생활소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자원 재생과 기부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
입니다. 2011년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현재 한국 홈패션 디자인 스쿨 대표이신 이경애 강사님이 서대문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요. 재봉틀을 전혀 다룬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한 초급반과 재봉틀을 사용할 줄은 알지만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중급반으로 나누어 교육합니다. 재봉틀 사용법도 익히고 나만의 멋진 옷들과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재봉해 봄으로써 재활용 리폼으로 환경 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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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예술창작센터는 문화예술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술의 재미와 감동을 즐길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기획이 될지 기대가 되지 않으신가요? ^^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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