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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스토리텔링 콘서트 - 여름 밤 별 이야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8. 18. 10:30

     사색의 향기와 함께 하는 안산 스토리텔링콘서트 - 8월 셋째주 '여름 밤 별 이야기'
 
 
 
요즘 너무 비 소식이 많은 것 같아요. 하늘은 잔뜩 흐려있거나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져 가방에는 항상 작은 우산을 넣고 다니게되는데요. 안산 스토리텔링 콘서트도 비 때문에 몇 주째 열리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 주에는 비 개인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고 싶네요.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밤하늘의 별이 내는 분위기는 뭔가 환상의 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어떻게 안산 스토리텔링콘서트가 진행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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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별자리와 함께 하는 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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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안산 스토리텔링 콘서트의 주제는 '여름밤 별 이야기'입니다. 서대문구청 앞에서 6시 30분에 모여서 안산 봉수대까지 산행을 합니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별이 손에 닿을 것 같은 곳, 안산 봉수대인데요. 그곳에서 여름 별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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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칠석에 얽힌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두 별이 서로를 그리워하며 안타까워 했다는데 지금 우리는 누구를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있나요? 직녀성과 견우성이 칠월 칠석날 은하수를 건너 만난다고 하지요. 사실 저 두 별 사이는 빛의 속도로 16년이나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년에 한번 만나는 것은 불가능 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운 거리에 두고도 만나지 못하지 않습니까? 이번 콘서트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스토리텔링 뮤지션 미기 류재연의 "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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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에서 별 이야기를 나누는 산행이 끝나면 오후 7시 30분부터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콘서트는 스토리텔링 뮤지션 미기 류재연과 사색의 향기 회원들의 '여름밤 별이야기'로 꾸며집니다.
첫번째 '밤하늘 별 이야기'를 시작으로 두 번째 별 이야기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세번째 별 이야기 '내 마음의 별'을 끝으로 여름밤 별이야기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여러분의 가슴에 빛날 겁니다.




 

 

 



예술이 되고 추억이 되는 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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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쯤 있으시지요? 때로 별은 예술가의 영감이 되기도 하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 별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시다면 이번 스토리텔링 콘서트에서 별 이야기 하나, 가슴에 품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이번 스토리텔링 콘서트는 맑은 하늘 아래에서 쏟아져 내릴 듯한 별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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