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봄 나들이 명소, 개나리 명소, 인생사진 명소 홍제천을 소개합니다.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한결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월요일이에요.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봄꽃!! 그 중에서 오늘은 노오란~ 개나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따뜻한 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이곳! 개나리 명소 홍제천에서 함께 하세요.
TONG지기와 함께 홍제천을 느껴보러 떠나볼까요 ^^
작년 4월의 홍제천의 모습이에요.
홍제천변을 따라서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 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2016년 개나리 개화시기는 3월27일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평년 기온이 높아 작년보다 빨리 필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 빨리 만나고 싶어요!
우리나라 고유의 야생화인 개나리꽃은 어떤 의미가 숨어있을까요?
'개'는 '야생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나리'는 '백합'의 순수 우리말이고요.
또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홍제천의 장점!
바로 개나리와 벚꽃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홍제천 옆 길가에서는 벚꽃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봄꽃을 대표하는 개나리와 벚꽃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니!! 봄 나들이 명소로 전혀 손색이 없겠죠!!
안녕~ 애들아~~
아이들이 이렇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 홍제천에서 느껴보세요!
봄을 알리며 따뜻한 햇살과 함께 찾아오는 개나리! 이번 봄은 홍제천에서 맞이해 보는 것도 좋겠죠!! 홍제천에서 TONG지기를 만나면 사진 촬영 요청해주세요! ^0^
개나리와 함께 인생사진 남겨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