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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알고 계시나요? 황사 대비 요령은?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6. 3. 9. 14:24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알고 계시나요? 황사 대비 요령은?

 

 

 

봄철 우리를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둘의 관계에 대해 알고 계세요?

비슷한거 같지만 다른 너희 둘! 오늘은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적을 알아야' 대비할 수 있겠죠! TONG지기와 함께 파헤쳐봐요 ^^

 

 

:: 황사란?

 

 

황사고비 사막, 타클라마칸 사막 등 중국 건조 지대와 황토 지대에서 흙먼지가 이동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현장이에요. 흙먼지뿐 아니라 유해물질도 포함하고 있어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고 있답니다.

 

황사는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현상으로 미세먼지와 가장 큰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어요!

 

 

::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는 여러가지 성분을 가지고 있는 대기 중 부유 물질입니다.

발생원인은 자동차 배기가스, 도로 주행과정에 발생하는 먼지인데요.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는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되지만, 더 작은 입자를 가진 초미세먼지는 담배 연기,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이들은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어 위험성이 더 큽니다.

 

미세먼지는 피를 끈적하게 만들어 혈관에 혈전이 쌓이게 하여, 뇌졸중 발생 위험을 4배 증가시키고 심장질환 발생 위험도 높입니다.

 

 

:: 황사 대비 요령


● 가정 및 식품취급 장소

  -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활동 자제

  -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세요. 외출시에는 보호안경, 황사마스크 착용

  -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해주세요

  - 철저한 손씻기

  - 기계, 기구류 세척 등 위행관리로 2차 오염방지

 

● 학교 등 교육기관

  - 유치원, 초등학교의 실외활동 자제

  - 기상예보를 고려해 지역실정에 맞게 휴업 또는 단축수업 검토

  - 학생 비상연락망 점검 및 연락체계 유지

  -  학교 실내외 방역 및 청소, 감기 등 환자는 조퇴 조치 등 실시

 

● 축산, 시설원예 등 농가

  - 방목장의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시켜 노출 최소화

  - 비닐하우스, 온실 및 축사의 출입문, 창문 등 닫기

  - 야적된 사료용 건초, 볏집 등은 비닐, 천막 등으로 덮기

 

● 실외 문화, 체육 행사

  - 주의보 이상 발령시 국제 스포츠기구 경기일정에 따른 국제경기의 경우 개최 자제 권고

  - 주의보 이상 발령시 친선 국제경기 및 국내 대회의 경우 개최 취소 및 연기 권고 

 

:: 황사발생 확인 방법

☞ TV나 라디오의 일기예보를 청취해주세요.

☞ 기상청 : www.kma.go.kr 국번 없이 131(지역 기상정보 : 지역번호 + 131)

 

 

TONG지기와 함께 황사, 미세먼지로 부터 안전한 봄 보내세요!!

외출 시 황사마스크 꼭!! 챙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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