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상가마을축제]명지대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신나는 마을 축제! "놀다, 가게" 상가축제에 가다! 본문

[명지대상가마을축제]명지대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신나는 마을 축제! "놀다, 가게" 상가축제에 가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10. 14. 13:12

[명지대상가마을축제]

명지대학생과 함께하는 신나는 마을 축제! "놀다, 가게" 상가축제에 가다!

 

 

 

 

가을비가 내리고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주말동안 고속도로가 귀경길을 방불케 했다지요.

먼 곳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찾는 대신 마을에서 신나는 마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던 주말이었답니다.

지난 금요일(9일), 남가좌2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명지대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제1회『놀다, 가게』상가마을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마을축제는 '지대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대문구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제안, 선정되었습니다. 

학생문화의 부재, 낮은 인지도로 인해 주변 상권이 침체되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하여 그 지역의 학생, 주민, 상인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축제입니다.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앙한 공연과 우리동네 맛집 퀴즈 및 경품행사,

우수업소 선정 시상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뜨거웠던 열기로 가득한 현장에 이 함께 했습니다^^

 

 

남가좌동 엄마손 떡볶기부터  치킨시대까지 남가좌2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행사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시간이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였는데요,

골목의 차량이 통제되어 다소 불편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주민들의 참여와 배려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거북골로 지도를 보며 먹을거리, 마실거리, 놀거리를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지대 주변 지역에 이렇게 다양한 곳이 있었나 새삼 놀라기도 했구요.

내가 갔던 곳은 어디 있을까 찾아보세요~^^

 

 

 

10시 30분부터 명지대 이준용학생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내빈과 주민, 상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남가좌동활성화협의회장 유성열 주민자치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처음하는 행사인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많은 홍보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변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명지대학교 인액터스가 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행사에 취지와  활동을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저는 명지대학교 인액터스(Enactus) 회장 남경숙입니다.

인액터스(Enactus)는 사회문제를 기업가정신으로 해결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학교 인액터스 산하 프로젝트인 '새싹'에서 기획,진행헸습니다.

새싹 프로젝트는 명지대학교 주변 지역상권에서 지리적인 불리함과 낮은 인지도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사정을 알게 되었고, 상권의 여러 가지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상권 살리기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남가좌 2동 상권인 명지대학교 상권은 고유한 문화나 즐길 거리가 부족하여 이곳의

이용객들이 근처 대형 상권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문화 행사를 통해 해소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마을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만큼 다양한 연령대가 행사에 참여해 주변 상권을 살리고

학생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설문을 통해 주민이 바라는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대한 좋은 의견도 수렴했어요! ^^

 

 

 

 

행사 1부에서는 명지중학교 엘피스의 밴드공연과 지역에서 활동중인 어울락 국악단의

 '어르신 난타' 공연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준비한 댄스 공연이 있었습니다.

 

 

 

 

2부 행사는 명지대 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졌는데요,

 '화이트홀스'의 밴드 공연,  민속예술연구회의  판굿 공연과 '끌림'의 

댄스 공연도 신명나는 축제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한 공연에 관객들은 아낌 없는 호응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중간 중간 이어진 이벤트 시간! 게임도 하고 놀이도 하고 받을 수 있는 상가이용 쿠폰찬스~!

추첨을 통해 받을 수있는 왕대박 쿠폰들도 축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보이시나요?

선글라스로 눈을 가린 어머니도 한마음입니다.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던 시간, 단체 가위바위보!

'내가 이기느냐, 네가 이기느냐'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이 흐르고

드디어 "가위, 바위, 보" 가 울려 퍼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식과 환호성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생존한 분들의 단체 댄스로 상가쿠폰이 선물되었는데요,

엄마손 닭갈비, 치킨시대, 하루초밥, 라스, 돈삼오, 투다리, 모래내곱창, 바푸리 숯불김밥, 컵밥, 라스,

나리 쿠폰등 200장이 넘는 쿠폰들이 축제에 참여한 분들에게 선물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상가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민이 스스로 만든 축제이고 처음이라 많이 미숙했지만 내년,

또 그 이후 축제가 계속 이어지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되고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겁니다.

이 행사를 통하여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되고

또한 상권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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