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시범아파트 철거] 서대문구 금화시범아파트가 4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금화시범아파트 철거] 서대문구 금화시범아파트가 4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5. 8. 3. 16:12

[금화시범아파트 철거]

서대문구 금화시범아파트가 4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1971년 준공된 '금화시범아파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당시 1970년 4월 준공되었다가 4개월만에 붕괴되어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와우아파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2007년 7월 안전진단 최하위인

'재난위험시설 E급'으로 지정되었답니다. 2015년 8월3일을 시작으로 9월20일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에요.

 

시범아파트란 국유지 또는 사유지 위에 건축된 건물로 골조시공만 서울시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부분은 분양권자가 공사비를 부담한 분양아파트를 말합니다.

공사비 전체를 서울시에 부담하여 임대로 시작한 시민아파트와는 차이가 있답니다.

 

금화시범아파트 철거 현장에 지기도 함께 했답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3년 7월 입주민에 대한 대피명령을 내려

70세대 중 66세대가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남아 있던 4세대로 지난 6월 이주를 마치고 마침내 철거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44년이란 세월의 흔적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어요.

그동안 불었을 비바람과 눈보라를 맞으며 살아온 '금화시민아파트'!

하지만 이제 안전을 위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됩니다.

 

 

 

'금화시범아파트'의 마지막을 기억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답니다.

 

'금화시범아파트' 철거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석면을 사전에 제거하였어요.

폭파공법이 아닌 깨거나 절단하는 압쇄공법을 사용하여 소음과 먼지를 최소화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44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사라질 서울의 마지막 시범아파트!

서대문구 내 근대화의 상징이였던 '서대문고가차도'. '금화시범아파트'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철거 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금화시범아파트'

지난 세월의 추억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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