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 낮추는 방법]
끈적끈적, 폭염 범죄를 일으키는 불쾌지수! 상쾌지수로 바꾸세요!
푹푹 찌는 무더위! 여름철이 되면 자주 발령되는 폭염주의보!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생활하기가 힘들어지는데요. 이럴때 찾아오는 불쾌지수!
불쾌지수를 온도뿐 아니라 습기도 영향을 줍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면 짜증이 날 뿐 아니라 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이 떨어지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되요.
심한 경우에는 '폭염 범죄'까지 늘어나기도 하고요!! 이런 불쾌지수 어떻게 하면 낮출수 있을까요??
불쾌지수 낮추는 방법!! 지기가 알려드릴게요!!
불쾌지수란?
사람이 느끼는 불쾌감 정도를 기온과 습도의 조합으로 나타낸 숫자를 말합니다.
불쾌지수가 68을 넘게되면 10%, 10명 중 한명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치가 됩니다. 75가 넘으면 50%로 치솟게 되고요! 수치가 80을 넘으로 100%, 즉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불쾌지수 원인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도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땀을 배출해 체온를 낮추려고 합니다. 하지만 공기중에 습도가 높으로 땀이 증발하지 않게 되죠! 그래서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피부는 끈적거리게 되는거죠! 몸에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불쾌지수 낮추는 방법!
그렇다면 이런 불쾌지수 낮추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세요! 하루 중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2시에는 외출을 삼가해주세요!
시원한 것도 중요하지만 습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해요!! 제습에 더 신경써야겠죠!
▼ 습기 잡는 방법! 아래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땀 배출이 많아 수분이 부족해지기 떄문에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해요!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해요!
밤에 술이나 야식은 피하고 수면에 방해가 되는 카페인이 든 음식을 피해주세요!
푹푹 찌는 무더위!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불쾌지수!
이제 잡을 수 있겠죠!
불쾌지수 이제 상쾌지수로 바꾸세요!! 시원한 여름 함께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