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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종식 시점] 서대문구청에서 현재 메르스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메르스 인천 앞바다' 숨은 이야기>

서대문TONG 2015. 6. 19. 17:25

 

최초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지 약 한달이 지났습니다.

'메르스 사태 종식' 시점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적어도 한 번이나 두 번 정도의 잠복기간에 추가 환자,

신규 환자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메르스 사태 종식 조건으로 꼽았네요.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메르스 종식 시점을

'마지막 환자가 발생한 지 28일이 지날 때까지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메르스 사태 종식을 선언 할 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측은 메르스 종식 시점이 6월 안으로는 어렵다는 관측입니다.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메르스 발병은 종식될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전국 발생현황


▶ 퇴원 환자수 : 30명

▶ 격리 해제수 : 5,535명

▶ 확진 환자수 : 166명

사망자수 : 24명

 

 

  우리구 현황


▶ 확진 환자수 : (1)명

▶ 밀접접촉자수(시설관리 + 자가격리) : 15명

▶ 단순 접촉자수 : 18명

 

※ 확진자(1) : ( )은 자택주소지는 서대문구이나 타구소재 시설(의료기관)에 격리 중인 환자

※ 자가격리자(14명) : 1인 2담당자(보건소1, 동주민센터1) 지정 감시

- 감시결과 격리상태 및 건강상태 이상 없음 : 14명

- 자가격리 해제(14일 경과) : 1명

※ 시설격리자(1명) : 시설 격리 및 건강상태 이상없음

※ 단순 접촉자수(18명) : 일일 2회 전화 모니터링 결과 특이증세 없음

- 능동감시 해제(14일 경과) : 1명

현 관리지수 : 전일 대비 30명 -> 33명으로 증가 (2명 해제, 5명 추가)

 

 '메르스 인천 앞바다' 숨은 뒷 이야기


※ 사건 경위 : 자가 격리자 인천 앞바다에서 발견!

▶ 서대문구청으로 온 소식, 서대문구 주소지인 외국인이 메르스 확진환자와 한공간에 있었다는 소식!

▶ 확인결과, 주소지는 서대문구, 직장은 평택, 실 거주지는 영등포구로 밝혀짐

▶ 평택에 있는 직장으로 찾아가 실 거주지인 영등포구에 자가격리 조치!

▶ 12~14일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

▶ 15일 생필품이 필요하다는 연락에 생필품을 건네기 위해 연락!

    연락이 되지 않음! 연락두절! 위치 추적 결과 인천 앞바다로 확인!

▶ 인천해경에 의해 발견, 실거주지인 영등포구에 다시 자가격리!

▶ 감염 의심자였지만 검사 결과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보건고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상태!

▶ '메르스 인천 앞마다'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이제 더이상 헷갈릴 일 없겠죠!!!

 

지금 이 순간에도 메르스 치료를 위해 최전방에서

사투을 벌이고 있는 모든 의료진 여러분, 곳곳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기위해

방역활동을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여러분이 있어 우리는 든든합니다!

모두 함께 응원의 힘을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