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이번 주에 고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답니다.
격리된 병상에서 메르스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중이신 환자와 의료진!
메르스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켜 주는 119 구급대원분들, 메르스 상담에 매진 중이신 보건소
직원 여러분, 공공장소의 방역과 소독에 최선을 다해주는분들
모두가 함께 메르스 이겨내기 위해 함께 해주고 계신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바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하는 것이랍니다.
모두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어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1분만 밖에 서있어도 힘드시죠.
이런 날씨 속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신보호복을 입고 노력해주시는 서대문구보건소 여러분!
메르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답니다.
메르스!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 퇴원 환자수 : 4명
▶ 격리 해제수 : 955명
▶ 확진 환자수 : 122명
▶ 사망자수 : 9명
▶ 확진 환자수 : (1)명
▶ 밀접접촉자(자가격리) : 25명
▶ 단순 접촉자 : 3명
※ 확진자(1) : ( )은 자택주소지는 서대문구이나 타구소재 시설(의료기관)에 격리 중인 환자
※ 자가격리자 25명 : 1인 2담당자(보건소1, 동주민센터1) 지정 감시
- 감시결과 격리상태 및 건강상태 모두 시상 없음
※ 능동감시자 3명 : 일일 2회 전화 모니터링 결과 특이증세 없음
※ 메르스 핫라인 (중앙) 109
(지역) 서울 02-120 경기 031-120 대전 042-120
※ 서대문구 메르스 종합상황실 : 02-330-8726
메르스 모두의 노력으로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대문구는 구민 건강을 위해 메르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