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충격기] 생명을 살리는 기적!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알고 계시나요?
익혀두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얼마전 
오늘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에 대해 소개할까 해요!! ^^
규칙적인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흉벽을 통해 전기 충격을 심장에 전달하는 장치를 말해요!
심장근육이 더 이상 수축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체 주위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만약 심장이 멎었을 때 신속히 응급조치를 하지 못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순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119 신고를 병행
자동제세동기가 준비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한다
자동제세동기가 준비되면 전원을 켠다.
▶ 단 어린이로 분리되는 8시 미만, 25kg 이하의 환자일 경우에는 그에 맞게 준비한다.
(소아용 키 또는 소아용 패드 사용함)
자동제세동기 음성지시를 따른다.
▶ 환자의 웃옷을 벗긴 후 땀이나 물에 젖어 있는 경우에는 재빨리 닦아 준다.
▶ 패드를 준비하고 첫 번째 패드를 환자의 오른쪽 빚장뼈 아래에 부착한다. (패드에 그림으로 부착부위 표시)
▶ 두 번째 패드는 왼쪽 젖꼭지 바깥쪽(겨드랑이 쪽)에 부착한다. (패드에 그림으로 부착부위 표시)
▶ 자동제세동기가 심장리듬을 분석한다.
※ 환자와 접촉금지(환자의 심장리듬이 아닌 자신의 심장리듬을 파악하여 잘못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쇼크 버튼을 누르십시오"라는 음성지시에 따라 점멸하는 쇼크 버튼을 누른다.
※ 환자와 접촉금지
▶ 제세동을 실시한 이후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자동제세동기는 매 2분마다 분석을 시행하므로 음성지시에 따른다.
●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 주의사항
자동제세동기의 크기와 모양은 다르지만 전원을 켜고 음성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면 됩니다.
전극패드를 부착시킬 때 피부가 물에 젖어 있다면 미리 닦아야 해요
분석을 시작하기 전과 쇼크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환자의 몸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지 닿지 않도록 주위를 환기시켜주세요!
여러분의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게 된답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