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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하는법] 설날, 올바로 절하는 법! 함께 알아볼까요~

함께해요 서대문 2015. 2. 17. 13:52

[세배하는법] 설날, 올바로 절하는 법! 함께 알아볼까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오~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

 

설날이 다가왔어요.

설에는 예쁜 설빔을 차려 입고 집안의 어르신들과 이웃 어르신들에게 다소곳이 절을 하며 복을 기원해드리는 풍속이 있답니다.

 

그런데!! 절을 하려고 할 때 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헷갈리곤 하는데요.

심하면 절하다가 뒤로 쿵.. !! 주저앉게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하지요.

 

이렇게 절하면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부상도 방지하고 예절도 갖춘, 바르게 절하는 법! 함께 알아볼까요~

 

 

  여자 절하는 법


 손과 팔꿈치가 수평이 되도록 어깨 높이로 들고 고개를 숙여요. (오른손등이 왼손등 위로 가도록 포갠다)

 포갠 양 손 사이로 시선을 바닥을 향하게 합니다.

 먼저 왼발을 구부린 뒤 오른발을 구부린 후 오른발을 아래가 되게 발등을 포갠 후,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으세요.

 윗몸을 45도 앞으로 반쯤 구부려 절을 하세요.

 

 

 남자 절하는 법


 양손을 포개 양 팔꿈치와 손이 배 부근에서 수평이 되게 하세요. (이때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 위로 올라간다)

 허리를 굽혀 손으로 땅을 짚고 왼발을 먼저 구부려요.

 오른발을 구부려 왼발 바닥위에 오른발을 포개 앉으세요.

 엉덩이를 발에 붙이고 손을 구부려 양 팔꿈치가 땅에 닿은 상태에서 얼굴이 손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굽혀 절하세요.

 

 

< 출처 : Daum 명절맞이>

 

 세배할 때 이렇게 말해요!


우리는 흔히 어르신께 세배할 준비를 할 때 흔히 '절 받으세요.', '앉으세요.' 이런 말을 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런데 이런 명령조의 말을 하는 것은, 국립국어원에서 알려주는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어른에 대한 예의가 아니면 자칫 절 받는 어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말없이 그냥 절을 하는 것이 공손하다고 하네요.

 

또한, 세배는 원칙적으로 절하는 자세가 인사이기 때문에 어른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같은 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냥 절만 하면 그것으로 인사를 한 것이며 어른의 덕담을 기다리는 것이 우리나라 전통 예절이랍니다.

 

그런데 어르신께서 바로 덕담을 하지 않으신다고요?

그렇다면, 어르신의 처지에 맞게, '올해는 두루두루 여행 많이 다니세요.'나 '올해는 테니스 많이 치세요.'와 같은 기원을 담은 인사말을 하세요.

 

 

<그림출처 :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

 

 

절을 할 때는 절 받는 어르신에 대해

미리미리 알아두어야겠지요?^^

우리 모두, 이러한 사항들을 잘 알아두어

전통 예절을 바로 행하는 바른 사람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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